×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한국이 키운 이 여성” ‘디즈니의 나라’ 미국서 결국 일냈다
“네이버, 미국 가더니 결국 ‘만화계 오스카’ 트로피 들어올렸다.” 네이버가 발굴한 여성 웹툰작가가 디즈니, 마블, DC코믹스가 장악하고 있는 ‘만화의 본고장’ 미국에서 결국 일을 냈다.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콘텐츠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는 23일(현지시간) &l...
2022.07.24 15:51
삼성 크게 화났다?…“신제품 잔칫날 찬물 끼얹는 중국”
“삼성 얕보지 않고서야…” 삼성전자를 겨냥한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견제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삼성과 동일한 8월에 신형 폴더블(접는)폰을 잇달아 선보인다. 8월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4와 갤럭시Z플립4가 출시되는 달이다. 기존에 7월 출시를 예고했던 ...
2022.07.23 19:51
“얼마 원해? 200만원 더 줄게” 삼성맨도 부러워하더니, 이유 있었네
“아이폰14 출시 앞두고 생산직 인센티브 확 올렸다” 애플이 오는 9월 출시하는 ‘아이폰14’ 흥행에 벌써부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고물가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아이폰14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13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맞춰 생산업체는 인센티브까...
2022.07.23 17:51
LGU+ ‘소통의 비빔밥’ 통이 커졌어요
“비빔밥, 진짜 밥은 아니예요?” LG유플러스에는 다른 회사에서는 볼수 없는 특유의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 있다. 섞여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의 ‘비빔밥’이다. 직원 및 부서간 소통문화 확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직원과 팀이 참여하는 ...
2022.07.22 11:33
“삼성 큰일 나겠네” 0→100% 충전 ‘12분’ 세계 첫 중국폰 나왔다
“삼성은 왜 안 만들죠?…0→100% 충전까지 겨우 ‘12분’ 걸리는 세계 최초 폰, 중국이 먼저 만들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0%에서 100% 완충까지 단 12분이 소요되는 세계 최초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초격차 기술력’에 사활을 걸고 있는 삼성전자이지만 유독 스마트폰 ...
2022.07.21 19:51
“제2의 우영우에 10억원 몰렸다” 누구길래 벌써부터 난리?
“제2의 우영우 기대감에 주가도 34% 급등.” 국내 게임회사 컴투스 산하의 드라마 제작사인 래몽래인의 주가가 최근 심상치 않다. 주식시장이 맥없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최근 한 달간 주가가 34% 상승했기 때문이다. 덩달아 래몽래인의 최대주주인 위지윅스튜디오의 주가도 같은 기간 24%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2022.07.21 18:50
“접는폰 대중화 임박...올해 폴더블 혁신 경험”
“폴더블(접는) 혁신이 기술을 넘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 다음달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2’를 앞두고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사장)은 신작 스마트폰에 대해 이같이 자신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이 “사람...
2022.07.21 11:28
“설치던 중국 큰일났네?” 삼성 작정하고 만든 ‘역대급’ 나온다
“삼성이 작정하고 만들었다.” 삼성전자가 2억화소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역대급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1억800만화소 카메라를 적용한 갤럭시S20 이후 3년만에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디지털카메라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카메라강국 일본까지 위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2.07.20 19:50
“이순신 장군 베껴놓고” 뻔뻔한 중국, 한국서 챙긴 돈만 600억원
“한국에서 욕 먹으면서 번 600억원 고스란히 중국으로” 모바일 게임 속 ‘이순신 장군’ 캐릭터를 중국인으로 둔갑시켜 논란이 된 중국 게임사가 매년 한국 시장에서 6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사용료 명목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게임회사 4399네트워크의 한국법인 4399코리아의 2021년 감사보...
2022.07.20 18:50
Hnomics 프로젝트, 세계프로골프협회와 파트너 제휴
[헤럴드경제] Hnomics 프로젝트가 세계프로골프협회(WPGA)와 파트너 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Hnomics 프로젝트는 헬스케어 기반의 NFT 프로젝트다.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기기로 심장박동 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NFT 프로젝트다. WPGA는 블록체인 시스템 플랫폼을 통해...
2022.07.20 15:0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