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서상범기자의 아!車!> 일년내내 단 한 대 판매…2014년 수입차 굴욕의 모델은?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수입자동차의 판매기록이 놀랍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19만6359대가 판매돼며 전년인 2013년도의 15만6497대보다 무려 25.5% 증가한 기록을 세웠습니다.그 중에서도 베스트셀링 1위 모델인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은 무려 8106대가 팔리며 왠만한 국산차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습...
2015.01.19 11:38
[포토뉴스] ‘빵빵해진’ 멤버십 혜택 누리세요
2015.01.19 11:37
기업은 이미 ‘김영란법’ 시행중
LG그룹…협력사와 경조사관련 금품 금지삼성전자…거래업체와 비리 제보자에 보상현대기아차…업무관련 선물 즉시신고 의무화공직자가 100만원을 넘는 금품을 단 한번이라도 받으면 무조건 형사처벌한다. 또 단돈 1만원이라도 직무와 관련있는 사람으로부터 받으면 과태료를 내야한다. 심지어 공직자 본인도 모르게 가족이 ...
2015.01.19 11:32
합쳐야 산다…車시장에 부는 ‘크로스오버’ 열풍
‘세단+SUV’ ‘스포츠카+SUV’ 등‘BMW 선두…벤츠-볼보도 가세…‘실속 만능카’ 젊은층에 큰 인기‘어정쩡함 아닌 실속 만능카.’자동차 시장에 ‘크로스오버’ 열풍이 거세다. 크로스오버란 사전적 의미로 ‘활동이나 스타일이 두가지 이상 분야에 걸친 것’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스타일을 하나의 차종으로 혼합한 만...
2015.01.19 11:32
“창업·재도전 선순환구조 정착”…중진공 임채운 이사장 취임
임채운(58·사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이 19일 취임했다. 서강대 경영대 교수를 역임한 그는 유통ㆍ마케팅 전문가로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 및 글로벌화 ▷중소기업 인력문제 해결 ▷창업과 재도전의 선순환구조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수한 청년창업가들이 배출될 있도록 기술금융 확대, 연...
2015.01.19 11:32
한겨울 에어컨 전쟁 왜?
여름제품 아닌 4계절 제품 인식…삼성-LG 신제품 출시 판매돌입전자업계가 한겨울 에어컨전쟁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해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각각 14일과 16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가전업체들은 가장 추운 1월에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한해 장사를 시작한다. 에어...
2015.01.19 11:32
현대重그룹, 조선3사 통합 AS센터 출범
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重 등…새 사업영역 부가가치 창출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3사의 선박 AS조직을 통합한 ‘그룹선박AS센터’를 출범시킨다고 19일 밝혔다.현대중공업그룹은 1단계로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 AS부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로 이전해 합류시킨다. 엔진기계사업본부와...
2015.01.19 11:31
‘티볼리’<쌍용자동차 신차> 대박조짐…포스코 함박웃음
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사전예약만 4000대를 찍으며 대박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쌍용차에 자동차강판을 공급중인 포스코도 활짝 웃고있다. 최근 국내시장 물량 감소로 고민중이던 포스코의 출구전략에 티볼리가 한몫하고 있는 것. 쌍용차는 19일 “지난주 티볼리 출시 이후 각 지역별로 프로모션 중인데 반응이 뜨겁다”...
2015.01.19 11:31
카달로그도 해외서?
2015.01.19 11:31
삼성테크윈, GE에 최첨단 엔진부품 공급
삼성테크윈이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업체인 미국 GE(General Electric)사로부터 10년간 4억3000만 달러(한화 약 4700억원)규모의 차세대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권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GE는 P&W,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다. 삼성테크윈은 지난 해 11월 P&W사에도 9억 달러(한화 1조원 상당) 규모...
2015.01.19 11:31
19391
19392
19393
19394
19395
19396
19397
19398
19399
19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