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北 미사일 기습발사]이 와중에도 끊이지 않는 정쟁...국방위 북한 결의안 무산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기습 발사한 와중에도 여당과 야당의 정쟁은 끊이지 않았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7일 북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려 했으나, 결의안에 들어갈 문구를 놓고 대립을 거듭한 끝에 결국 채택이 무산됐다. 문제는 국방위가 결의안에 담으려던 내용 중 ▷킬체인(Kill Chain) 및 KAMD(한국형 미사일방...
2016.02.07 21:44
[北 미사일 기습발사]일본 우주공학자 "북한 장거리 미사일 기술 무시못할 수준으로 향상"
[헤럴드경제]NHK에 따르면 일본 전문가들은 북한이 7일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엔진의 힘이 좋아졌고, 무시못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우주공학 전문가인 사와오카 아키라(澤岡昭) 일본 다이도(大同)대 학장은 이날 NHK에 “로켓이 1단계와 2단계로 분리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진 점으로 볼 때 엔진...
2016.02.07 21:43
고속도로 정체 해소...8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 예상
[헤럴드경제]7일 오후에 접어들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대부분 정체가 풀리며 차량들의 순조로운 통행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설날인 8일 오전부터는 역으로 귀경길이 밀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오후 8시 서울에서 승용차로 출발했을 때, 부산까지 4시간2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
2016.02.07 21:05
[北 미사일 기습발사]격노한 중국, 러시아...강력 대북제재 도화선 될까
[헤럴드경제]중국과 러시아 등 북한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했던 주변국들도 북한의 기습적인 미사일 발사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대북제재안을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한국 시각으로 8일 새벽 1시에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지...
2016.02.07 20:46
[北 미사일 기습발사]치밀한 북한...IMO "북, 가이드라인 지켜 통보해왔다"
[헤럴드경제]미사일 발사를 지속적으로 예고해왔던 북한은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IMO(국제해사기구)에 가이드라인을 지켜 통보하는 등의 치밀한 절차를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해상안전을 관할하는 IMO는 7일(현지시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지켜 통보했다”고 밝혔다. IM...
2016.02.07 20:10
[北 미사일 기습발사]러시아 "북, 국제법 도발적으로 무시"...정부부터 의회까지 비난 봇물
[헤럴드경제]러시아는 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지자 정부부터 의회에 이르기까지 강도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러시아 외무부는 “북한이 또다시 국제법 규정을 도발적으로 무시하면서 국제 사회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러한 행동이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 전체의 심각한...
2016.02.07 19:54
[北 미사일 기습발사]중국, 급물살 탄 한미 사드 공식협의에 "깊은 우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촉발한 한ㆍ미 양국의 사드 공식 협의에 대해 중국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중국의 (한반도) ‘미사일방어’문제에 대한 입장은 한결같고, 명확하다. 한 국가가 자신의 안전을 도모할 때에는 다른 국가의 안전이익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2016.02.07 19:54
광명성, 은하, 백두산...북한이 쏜 미사일 관련 이름, 무슨 뜻?
[헤럴드경제]북한이 7일 발사한 미사일은 운반 로켓으로 ‘광명성호’를, 탑제체는 ‘광명성 4호’라는 이름을 썼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발사체에 광명성이란 이름을 붙인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북한은 그 동안 발사체에 ‘대포동’, ‘백두산’, ‘은하’ 등의 이름을 붙였다. 대포동은 미사일 시...
2016.02.07 19:16
ACN 김태균&김정미 SVP, 성공의 씨앗을 뿌리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습니다”성공의 가치는 ‘성공 이후의 삶’에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다. 목표나 꿈이 없는 삶은 쉽게 흔들리고 요동치며 방황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목표’ 그 자체에만 치중한 채 그 이상의 중요한 가...
2016.02.05 16:06
[포토]유승민·최경환…“배신의 정치” 그후 1년
유승민과 최경환. 대구에서 ‘비박’(非박근혜)과 ‘진박’(眞박근혜)의 전면전을 치르고 있는 새누리당의 두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스쳐가듯 만났다. 당의 호출에 모처럼 여의도로 올라와 본회의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기업활력제고법(원샷법) 등의 법안 표결에 참여했지만, 말을 나누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 바로 앞을...
2016.02.05 11:01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파리 날려 텅텅비던 이 집…너도나도 살겠다고 몰려왔다 [부동산360]
최근까지도 신규 모집 미달로 공실이 발생했던 서울 외곽 지역의 행복주택들이 파격적인 자격 완화로 입주 경쟁률이 높아지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양주옥정 A-25BL’ 행복주택 전용26㎡는 106가구 추가 모집에 518명이 신청하며 경쟁률 4.89대1을 기록했다. 올해 6월 446가구 모집 공고가 올라간 이후 반응이 저조하자, 입주 자격 완화를 내건 추가 모집에서 경쟁률이 반등한 것이다. 온라인 신청자가 모집 가구 수의 4배수를 초과하며 당초 예정 됐던 선착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