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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같지 않은 백화점’ 올해 2곳 더 문연다[언박싱]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자연친화적인 미래형 백화점을 선언한 서울 지역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성공적인 데뷔를 알리면서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백화점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내 백화점이 새로 문을 연 것은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 이후 4년여 만이다. 특히 올해는 더현대서울을 시작으로...
2021.02.27 07:01
[PB절세칼럼]‘아파텔’ 단계별 과세 방법 뽀개기
최근 소액 투자로 고정적인 투자 수익을 누리 길 원하는 분 중에 소위 ‘아파텔’이라고 불리우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많다 오피스텔의 경우 공부상은 업무시설에 해당되나, 실제는 주택으로 사용 할 수도 있어 세금 적용에 있어 애매한 부분이 많다. 주택에 대한 중과 규정이 많은 상태에서 오피스텔...
2021.02.27 07:01
[리얼푸드]연어스테이크에 뿌린 조…맛·식감 두배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노란색 조가 섞인 밥은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흰쌀의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주므로 건강 별미식으로 좋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조는 백미보다 비타민 B1, B2가 3배 정도 많으며 식이섬유도 7배 이상 들어있습니다. 게다가 소화흡수율은 93%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조는 잡곡밥에 섞어 먹거나 ...
2021.02.27 07:00
오늘부터 화이자 백신도 접종…코로나 의료진 300명 첫 대상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 제품에 이어 화이자 백신도 접종에 본격 투입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 300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가 199명...
2021.02.27 06:59
삼성전자 오스틴 투자…삼성 부인에도 증권가 “결정됐다” [株포트라이트]
[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현재 미국 한파 여파로 가동이 중단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의 증설이 기정사실화하면서 국내 반도체 소재·장비기업들의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투자로 장비업계는 2022년, 소재사들은 2023년 실적 성장 모멘...
2021.02.27 06:31
미국인 60% “국제 무대서 ‘미국의 귀환’ 선언한 바이든 자랑스러워”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국제 외교 무대에서 “미국의 귀환”을 선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해 미국인 10명 중 6명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78%)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74%)의 첫 출발보다는 다소 지지율이 낮지만, ‘미국 우선주의’를 전면에 내세우며 고립...
2021.02.27 06:01
광명시흥 신도시에 유탄 맞은 하안동…“재건축, 더 미뤄지겠네요”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철산 주공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 완료되고 나면, 그 다음은 우리 차례라고 생각했죠. 앞으로 10년이 뭐예요. 더 밀리게 생겼어요. 바로 옆에서 7만호 공급이 겹친다는데 아무래도 더 늦춰진다고 봐야죠.”(하안주공1단지 아파트 소유주)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경기도 광명·...
2021.02.27 05:01
모공 줄이는 법? 겟잇뷰티 선정 '르누베르 모공수축 수분크림' 관심
[헤럴드경제] 완연한 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상태는 나날이 악화되고 있어 고민이 커지고 있는 시기다. 대기 중의 각종 오염물질, 건조한 대기는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게 하며 주름을 유발하며 피부 탄력 감소로 인해 모공이 늘어지게 될 수 있다. 피부 관리의 기본은 데일리 기...
2021.02.26 23:00
브루스 커밍스 “램지어 위안부 왜곡논문은 터무니없고 수치스러운 글”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한국전쟁 연구의 권위자인 브루스 커밍스 미 시카고대 석좌교수가 최근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은 ‘터무니없는’ 역사 왜곡의 사례라고 지적하며 한일관계 개선에 도움이 안되는 ‘수치스러운 글’이라고...
2021.02.26 22:24
“KBS 안 보는데 매달 2500원 빠져나갔다. 더 내라고?” 수신료 인상 공분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TV도 안보는데…”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는 KBS가 뭇매를 맞고 있다.TV를 보지 않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월 2500원의 수신료를 꼬박 꼬박 내고 있다는 사실 조차 그동안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수신료는 전기세에 포함돼 부과 되기 때문에 관심...
2021.02.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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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부동의 1위 흔들…아이폰 ‘턱 밑’까지 따라붙었다! [IT선빵!]
올해 아이폰 12 시리즈가 누적 판매 2억5000만대에 이를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은 것이다. 이는 과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던 아이폰6 시리즈(2억3100만대)를 넘어서는 수치다. 애플의 ‘숙적’ 삼성전자는 비상등이 켜졌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은 전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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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러시아製 S-400이 뭐길래…배치되자 미-터키 갈등, 러-일 분쟁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한국의 대공요격체계와 기반이 같은 러시아 최첨단 요격체계 S-400(트리움프)로 인해 미국과 터키, 일본과 러시아 등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러시아가 첨단 지대공 미사일 S-400을 일본과 인접한 사할린주(州)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24일(현지시간) S-400 트라이엄프 미사일 부대가 사할린주에...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