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뷰티&패션
<이 사람> “SPA브랜드가 환경을 해친다고요?”
유기농면 세계서 가장 많이 사용환경단체 비난 절대로 동의 못해“H&M은 세계에서 유기농 면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입니다. SPA(제조ㆍ유통 일괄화 의류) 브랜드가 반환경적이라는 데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2010년 국내 론칭과 함께 한국 생활을 하고 있는 한스 안데르손(59ㆍ스웨덴·사진) H&M 한국지사장은 SPA ...
2012.07.05 11:35
액세서리 하나로 평범한 옷도 특별하게…통통튀는 원색으로 화려하고 경쾌하게…스리피스 슈트·뿔테안경으로 지적이게
▶‘신사의 품격’ 김도진(장동건)의 ‘까도남’스타일= 극 중 김도진은 전형적으로 ‘까칠한 도시 남자’다. 하지만 패션에선 자칭 ‘꽃다운 그’답게 까칠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건축사무소장 도진은 기본 아이템인 말끔한 슈트를 즐긴다. 때로, 캐주얼을 입지만 지나치게 편안하지 않고 도회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감색...
2012.07.05 11:27
‘통좁은’ 꽃중년…그래서 더 좋다
최근 문화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40대의 패션 도전이 만만치 않다. 10대 패션, 일명 ‘쫄바지’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스키니 팬츠(Skinny Pantsㆍ허리부터 발목까지 몸에 달라붙는 바지)와 테이퍼드 팬츠(Tapered Pantsㆍ발목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바지)다. 진짜 옷 잘 입는 남자는 바지통의 넓이와 밑단으로 구...
2012.07.05 11:22
통이 커야 남자? ‘꽃중년’의 ‘통’은 좁다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최근 문화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40대의 패션 도전이 만만치 않다. 10대 패션, 일명 ‘쫄바지’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스키니 팬츠(Skinny Pantsㆍ허리부터 발목까지 몸에 달라붙는 바지)와 테이퍼드 팬츠(Tapered Pantsㆍ발목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바지)다. 진짜 옷 잘 입는 남자는 바...
2012.07.05 10:14
드라마 점령한 40대…패션계도 접수했다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신사의 품격’에 등장하는 주인공 4인방은 어지간한 20대보다 근사하다. 40대 남자의 경제력을 과시라도 하듯, 고급 슈트와 캐주얼을 적절히 섞어 ‘내공’ 있는 패션 세계를 보여준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국민 남편’으로 등극한 훈남의사 유준상도 30대 후반이 가진 여유로움을 옷...
2012.07.05 10:08
<포토뉴스> LG패션, 홍명보 감독에 승리염원 양복 헌정
LG패션 닥스는 4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동 LG패션 본사에서 ‘영 리더 캠페인(Young Leader Campaign)’ 첫 번째 대상자로 선정된 홍명보 감독에게 ‘영리더 헌정 수트’를 증정했다. ‘영리더 헌정 수트 증정식’이 끝난뒤 김상균(오른쪽) LG패션 상무와 홍명보 감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2.07.04 10:27
남자답게 설거지 하기…“주부습진만은 피하려는 저 의지”
[헤럴드생생뉴스] 요즘 남자들 참 힘들다. 심지어 설거지할 때조차 남자다움을 찾아야 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자답게 설거지 하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니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에 몰두하고 있는 남성의 손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고무장갑의 디자...
2012.07.04 01:25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너는 북극곰, 나는 뭘까?”
[헤럴드생생뉴스] 이땅의 수많은 여성들은 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잠자리에 들기 전엔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특히 아이라인은 더 그렇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라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잠들기 전 팬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그림 속...
2012.07.04 01:18
더페이스샵, 딱 7일만 그 가격…주머니 가벼운 여대생 ‘깜짝’
[헤럴드생생뉴스] # 서울 사당동에 거주하고 있는 24세 여대생 박모양은 평소 중저가 브랜드의 화장품을 구입하고 있다. 대학 입학과 더불어 자취생활을 하고 있기에 매달 받고 있는 아르바이트비로도 현실은 빠듯하다. 가급적 식비도, 의비도 줄여야 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화장품 가격은 말할 것도 없다. 가끔은 ...
2012.07.03 22:43
<포토뉴스> 맥시드레스의 유혹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 영화 ‘최종병기 활’로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문채원이 시원한 여름패션을 선보였다. 한 여성복 브랜드의 화보에서 문채원은 올여름 유행하는 맥시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9월 정통 멜로극 KBS ‘차칸남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2012.07.02 11:04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