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건강 3650]갑상선암, 방사성 요오드 치료 주의법
-절개술ㆍ내시경 수술 후 호르몬 복용-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재발 방지 갑상선암은 크게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유두암과 여포암은 분화성 갑상선암으로, 이 암은 연령이 45세 미만이고 여성이며 주변장기에 침윤이 없는 저위험군의 경우에는 25년 완치율이 95%, 재발율은 5% 미만으로...
2015.11.16 10:32
[건강 3650]아십니까? 한국인 70% 슈퍼 미네랄 요오드 결핍
-갑상선암 방사성 치료로 인한 거부감 커…결핍 시 오히려 암 유발요오드는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미네랄 영양소다. 미네랄 성분은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스스로는 전혀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 부족분을 보충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는 종양이나 암으로 발전해야 질병으로 분류하기...
2015.11.16 10:25
[생생건강 365]임신 초기의 신경치료, 괜찮나요?
임신 분기에 따라 치과 치료를 할 수도 있고 가급적 삼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 제1삼분기(마지막 월경주기 첫날 ~임신 12주) 동안은 가급적 응급치료로 제외한 모든 것들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의 중요한 기관과 기관 시스템 및 신경의 발달이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임신 제1삼분기 중 수정 및 착상시...
2015.11.16 08:19
[생생건강 365]임신 초기에 신경치료 해도 괜찮나요?
임신 분기에 따라 치과 치료를 할 수도 있고 가급적 삼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 제1삼분기(마지막 월경주기 첫날 ~임신 12주) 동안은 가급적 응급치료로 제외한 모든 것들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의 중요한 기관과 기관 시스템 및 신경의 발달이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임신 제1삼분기 중 수정 및 착상시...
2015.11.16 08:06
알코올 장애, 男은 주는데 女는 는다고?
- 분당서울대병원, 남녀별 ‘알코올 사용장애’ 10년간 분석 - 10~30대선 남녀간 차이 없어…30대 여성만 알코올 남용 2배 늘어[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과도하게 술에 의존하거나 남용함으로써 정신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알코올 사용장애’ 비율이 남성은 줄어드는 반면 여성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
2015.11.16 07:34
송년회 폭탄이 다가온다…‘새는 장 증후군’ 조심해야
[헤럴드경제] #. 직장인 A 씨는 최근 업무량이 늘어나며 받은 스트레스를 술로 해결할 때가 잦다. 연말이 다가오며 친목을 도모하는 약속으로 벌써 잡아놓은 술자리 약속도 여러 개다. 그러나 최근 계속되는 변비와 설사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은 김 씨는 ‘새는 장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잦은 배변이 일어나도 누구...
2015.11.14 10:46
[수능 이후 건강 챙기기] 1년간 혹사당한 목의 절규…“C자형 돌려도!”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 공부했다면 거북목증후군 위험 -근막동통증증후군 방치땐 만성통증 될 수 있어 치료를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비록 시험은 마쳤지만 오랫동안 준비했던 만큼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친 상태다. 특히 장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해온 탓에 척추 관절과 관련된...
2015.11.13 09:47
[수능 이후 건강 챙기기] 장기레이스 속 잠깐 숨돌릴때 체크해야 할 ‘눈ㆍ코ㆍ목’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입시일정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본격적으로 논술시험도준비해야하는 등 수험생들은 남은 입시일정까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또다시 기승을 부려 실내에서 공부만 하던 환경과 달리 실외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
2015.11.13 09:45
내 몸속 시한폭탄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으로 극복
기름진 식사, 잦은 음주와 흡연, 운동부족이 일상이 된 현대인들은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고지혈증은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등의 심혈관질환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하는 시한폭탄과 같다.고지혈증이란 혈액에 필요 이상의 콜레스테롤이 끼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별다른 초기증상이 없어 합병...
2015.11.12 14:07
[건강3650]숨 넘어갈 코골이, 방치땐 심근경색에 생명위협
-한 시간에 5회 이상 무호흡이 나타나면 수면무호흡증직장인 박모(41) 씨는 평소 충분히 잠을 자는 데도 개운치 않고 피로감을 느끼며 근무 중에 자꾸 졸게 됐다. 단순한 업무 스트레스로 여기다가 코를 심하게 곤다는 아내의 걱정에 병원을 찾자 뜻밖에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수면 중 기도가 막히면서 잠시 호흡...
2015.11.12 10:21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