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23일 두통의 날 ②] 여성 편두통 환자, 남성의 3배…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때문
- 가임기 여성은 5배까지 증가 편두통 발생은 사춘기 전엔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다. 그러나 성인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약 3배 많이 발생한다. 특히 15~50세 가임기 연령대에서는 남성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다. 편두통이 여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미다. 편두통의 시작이 초경을 하는 사춘기에 가장 ...
2016.01.18 10:36
[23일 두통의 날 ①] “아이고 골치야” …두통은 왜 생길까
- 긴장성 두통ㆍ편두통, 10명중 9명은 경험- 대한두통학회, 23일 두통의날 선포 ‘두통’은 일생 동안 여자의 99%, 남자의 94%가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증상이다. 두통은 크게 일차성,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다.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같은 일차성 두통이 전체 두통의 약 90%를 차지한다. 나머지 약 10%는 뇌종양, 뇌출...
2016.01.18 10:35
[겨울방학 건강 프로젝트]아들 성장통인 줄 알았는데 오스굿씨병?
- 무릎뼈 위쪽 앞부분이 튀어나와 통증 유발- 성장기 청소년 주로 발병…무리한 운동 금물활동량이 많은 남자 아이나 중ㆍ고생들은 운동을 하다 무릎 통증을 호소할 때가 있다. 아이는 이러다 말겠지하고 방치하고, 부모도 성장통이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두게 된다. 그러다 통증이 발목까지 이어지고 걷기 힘들어져 ...
2016.01.17 09:43
[겨울방학 건강 프로젝트]우리 아이 키성장 ‘ACE’만 알자!
-Aerobic(유산소 운동), Care(자세 수면관리), Eating(식습관)5살 아들이 또래에 비해 키가 작아 고민인 전업주부 박모(36)씨. 유치원 방학을 맞아 하루 중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번 겨울방학에 제대로 먹여서 키를 키워볼까 생각 중이다. 밥맛 좋아지는 한약은 이미 두 달 전부터 먹기 시작했다. 아들이 평소 좋...
2016.01.16 09:11
[꿀잠이 필요한 시간]‘오래’ 잘 수 없다면 ‘깊이’ 자자
7~8시간을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교대 근무나 야근, 긴 공부시간은 한국인을 충분히 ‘오래’ 잘 수 없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수면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질”이라며 오래 잘 수 없다면 ‘깊이’ 잘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권한다. ▶규칙적으로 자자=사람의 수면주기는 뇌 ...
2016.01.16 08:34
[뉴스 속 질환-결핵]②감기몸살에 척추 통증까지...혹시 척추결핵?
- 결핵균이 척추에 침투, 염증 일으켜 통증 유발- 증상이 심할 경우 척추뼈 괴사하거나 눌러앉아 하반신 마비도일반적으로 결핵은 공기 중에 떠돌던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 ‘폐결핵’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 몸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는 전신 질환이다. ‘척추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결핵균이 폐 등...
2016.01.15 09:57
[뉴스 속 질환-결핵]①창원중 결핵환자 추가 확인…기침 2주 이상 되면 의심해봐야
- 6개월 정도 약물 복용으로 완치 가능창원중학교 결핵환자 수가 첫 환자 이후에 13명이 추가 확인돼 치료 중이다. 전염성이 없는 잠복결핵감염자 70명을 포함해 현재 감염자는 84명으로 늘었다. 남의 일로만 여기던 결핵이지만, 환자가 늘면서 평소 예방에 관심을 써야 할 때이다.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결핵 관리 ...
2016.01.15 09:56
[잘 걸어야 건강합니다 ③] 전국 곳곳 빙판길…넘어지면 크게 다친다
-낙상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충격은 손목, 허리, 고관절 등의 골절 유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어붙었다. 이로 인해 낙상으로 인한 골절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빙판길 낙상사고는 손목뼈 골절, 척추압박 골절, 고관절 골절 등 척추관절의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사전예방과 함...
2016.01.14 10:25
[잘 걸어야 건강합니다 ②] 꽉 조여 신은 신발, 발등결절종 유발
- 산행 초보자 등산화 조여 신으면 발등에 물혹 생길 수도- 신발 자주 벗어 발등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이고 손으로 마사지[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등산을 시작한 김모(40ㆍ여)씨는 얼마 전부터 발등이 욱신거리는 통증을 느꼈다. 새로 구입한 등산화가 익숙하지 않아서 생긴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
2016.01.14 10:25
[잘 걸어야 건강합니다 ①] 부모님 무릎 관절염, 걸음걸이 따라 치료법 다르다
- 관절 마모도, 다리 휜 정도 따져 맞춤 치료 해야 노인의 무릎 통증은 한 겨울에 가장 심하다. 그래서 겨울은 관절염 노인들이 병원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계절이다. 이렇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정상적인 걸음이 어렵다. 그래서 걸음걸이를 보고 관절염 진행 상태를 짐작해볼 수 있다. 무릎 관절염은 관절의 마모도, 통증...
2016.01.14 10:24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