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당뇨발 주의하세요! ②] 당뇨 환자를 위한 맞춤형 운동법은?
- 유산소ㆍ근력ㆍ스트레칭 적절히 병행해야적당한 운동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운동을 통한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우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2016.05.30 11:27
[당뇨발 주의하세요 ①] 당뇨병 환자 4명중 1명이 당뇨발…치료시기 늦추면 발목 절단
-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환자 발생 늘어…맨발 피하고 외부자극 줄여야 #. 가족력이 있어 30대부터 당뇨 관리를 해 오고 있는 40대 초반의 김 모씨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으로 출장을 가게 됐다. 걸어 다니는 시간이 길어 발가락에 물집이 잡혔지만, 무리해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통증도 없기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2016.05.30 11:27
英 연구진, 임신중 과일 많이 먹으면 “태아 지능 UP”
임신기의 과일 섭취가 태아의 지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아동발달 학회(CHILDS, Canada Health Infant Longtidudinal Development Study)가 688명 어린아이의 어린아이의 산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산모가 임신 당시 많은 과일을 먹을수록 아이의 지능이 높았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
2016.05.30 10:04
미세먼지 농도 오르면 고혈압 발생 증가
- 서울대 보건대학원, 70만명 데이터 분석결과-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 10㎛/㎥ 증가 때 고혈압 4.4% 증가 중국발 미세먼지, 경유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 등 나날이 심해지는 대기오염으로 전 국민의 호흡기 질환 관리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대기오염이 고혈압 등의 심혈관질환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2016.05.30 08:00
자궁경부암 환자, 40대가 가장 많아
- 예방접종, 정기검진 및 금연으로 예방ㆍ완치율↑- 올해부터 20세 이상 국가 무료 검진 대상 자궁경부암 진료인원 중 40대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에 나타난 ‘자궁경부암‘의 진료 추이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15년 기...
2016.05.29 12:01
‘일 중독’은 정신질환
-미국 예일대 등 공동연구진…직장인 1만 6426명 설문-강박증ㆍ분노조절장애ㆍ우울증 걸리기도 쉬워[헤럴드경제]일 중독 자체가 정신질환이며 일 중독자는 일반인보다 정신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예일대 의대와 노르웨이 베르겐대, 베르겐의학재단, 영국 노팅엄트렌트대 공동 연구진은 자기생활 없이...
2016.05.28 09:27
[미세먼지에 암울한 주말 ⑦]호흡기 질환, 암 발병에도 영향
- 크기 너무 작아 체내 쌓여 배출도 잘 안 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생선을 구울 때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등 주변이 온통 미세먼지로 둘러싸여 있다. 미세먼지가 건강상의 문제가 되는 이유는 크기가 작기 때문이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일반적인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대부분 걸러져 배출된다. 하지만 미세먼...
2016.05.28 09:08
[미세먼지에 암울한 주말 ⑥]물ㆍ녹차 마시고 콘택트 렌즈 착용도 자제하세요
- 실외 활동 자제,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주말 내내 각종 오염물질로 가득한 미세먼지 때문에 나들이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야 기관지 계통의 폐 질환이나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
2016.05.28 09:04
[미세먼지에 암울한 주말 ⑤]만성호흡기 환자는 나들이 자제해야
- 호흡기 습도 유지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사진=123RF] 최근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비단 경유 차량 뿐만 아니라 음식물을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며서 주변이 온통 미세먼지로 가득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미세먼지는 몸속에 쌓이면 호흡기와 폐 등...
2016.05.28 08:59
스마트폰 중독, 여성이 더 위험하다
- 여성 절반이 하루 4시간 이상…주로 SNS 이용, 불안감 남성 2배↑- 아주대병원 예방의학과 장재연 교수팀, 美 공중보건국 공식학술지 게재[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여성이 남성보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고 의존도가 높아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 중...
2016.05.27 11:14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