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올림픽 증후군’ 피하는 법 ③]눈도 휴식이 필요해…경기 보다 중간 쉬어줘야
-스마트폰으로 시청 시 화면과 적정 거리 유지해야다른 스포츠 경기보다도 올림픽 경기는 국가 대항전이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경기가 유독 많다. 따라서 경기를 시청하다보면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다. 이렇게 화면에 오랫동안 집중하는 것은 오히려 눈 건강에는 좋지 않다.시선이 한 곳에 오랫동안 집중되...
2016.08.03 12:43
[‘올림픽 증후군’ 피하는 법 ②]새벽에 흥분하면 피로도 커져…낮시간 가벼운 운동 필요
-도파민 분비되면서 운동했을 때의 피로도 느낄 수 있어새벽에 진행되는 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면 생활리듬이 다소 깨질 수 있지만, 흥분으로 인한 급격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복용 중이던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 부정맥에 대한 약물이나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은 꼭 평소대로 복용해야 한다. 또 심혈관계 위험이 높은 협...
2016.08.03 12:43
[‘올림픽 증후군’ 피하는 법 ①]규칙적인 수면 습관 유지해야
기상시간은 일정하게…집중력 떨어지면 20~30분 낮잠이 도움한국시간으로 오는 6일 오전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개막한다. 31회째를 맞는 이번 올림픽에 대한민국은 23개 종목에 2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4회 연속 종합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 올림픽마다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던 태극전사들이기에 선수...
2016.08.03 12:43
“후진국 병이라는데…” 결핵,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잠복결핵감염자 약 10%가 발병최근 잇따라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의 결핵 감염이 확인되면서 결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흔히 ‘후진국병’이라고 알고 있지만, 한국은 OECD 국가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일문일답 형식으로 결핵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소개한다.-결핵이란?▷결핵...
2016.08.03 07:51
[뉴스 속 질병]‘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뇌전증 환자 추정…뇌전증은 무슨 병?
- 과거 ‘간질’로 불려…근본 치료법 없어 약물로 발작 억제지난 7월 31일 부산 해운대에서 17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의 운전자 김모(53)씨가 과거에도 보행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경찰은 김 씨가 뇌전증으로 인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실도...
2016.08.01 18:48
상반기 해외 유입 브루셀라증 2건 확인…해외여행 시 감염 주의
- 해외 유입 브루셀라증 2건, 브루셀라 멜리텐시스(B. melitensis)로 확인- 해외여행 시 목장 방문 자제 및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생고기 섭취 금지[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1 선원인 25세의 인도 남성은 최근 발열, 기침, 발목 통증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브루셀라 멜리텐시스 진단을 받았다. 인도에서 생활할 당시 가...
2016.07.29 10:32
해외 여름휴가 계획 있다면 모기 주의!
- 국내 뎅기열 환자 유입 증가세…모기 매개 풍토병에 주의올해 뎅기열 환자의 국내 유입이 평년과 대비해 3배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여름휴가 성수기인 8월에 해외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뎅기열은 모기에 의해 발생하는 풍토병으로, 갑작스러운 고...
2016.07.28 21:31
[세계 간염의 날] ‘A형 간염’항체없는 20대 이하, 예방접종 꼭 해야
국내 40대 사망원인 1위 간염대부분 바이러스 통한 감염‘B형’ 급성 감염땐 사망하기도정기적 검진·조기 치료가 중요매년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간염의 날’이다. 간은 신체 장기 중 가장 크고 기능이 복잡한 기관이다. 간은 또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병이 진행돼도 자각증상이 쉽게 나타나지...
2016.07.28 11:32
흐린 날에도 선글라스를…맑은 날보다 자외선량 더 많을 수도
- 구름에 의한 반사ㆍ산란으로 자외선량 오히려 증가할 수 있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광각막염ㆍ백내장ㆍ황반변성 위험 높아[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인가 싶더니 장대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였다. 최근 더위와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는 가운데, 구름이 끼거나 흐린 날에도 자외...
2016.07.27 18:46
어린이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없어 더 위험
- 자다가 땀 흘리며 심하게 뒤척일 때 의심성인의 수면무호흡은 심한 코골이를 통해 확인된다. 그러나 소아는 코골이가 없더라도 자다가 땀을 많이 흘리고 심하게 뒤척이는 행태를 자주 보이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뇌의 산소결핍으로 두뇌성장이 지연될 수 있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이건...
2016.07.26 18:19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