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단백뇨, 신장의 위험 알리는 신호
신장이 혈액 내의 노폐물을 걸러낸 후 소변으로 혈액 내의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양은 극미량에 불과하지만 어떤 병에 의해 소변으로 혈액 내의 단백질이 기준치 이상 빠져나가는 경우를 단백뇨라고 합니다. 단백뇨는 원인에 따라 신장 질환과 무관한 단순성 단백뇨와 질환에 따른 단백뇨로 나눌 수 있으며, 단순성 단백뇨에...
2017.03.27 11:19
[생생건강 365] 단백뇨, 신장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
신장이 혈액 내의 노폐물을 걸러낸 후 소변으로 혈액 내의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양은 극미량에 불과하지만 어떤 병에 의해 소변으로 혈액 내의 단백질이 기준치 이상 빠져나가는 경우를 단백뇨라고 합니다. 단백뇨는 원인에 따라 신장 질환과 무관한 단순성 단백뇨와 질환에 따른 단백뇨로 나눌 수 있으며, 단순성 단백뇨에...
2017.03.27 07:54
[아나필락시스가 뭐길래? ①] 구혜선 드라마서 하차하게 한 病…심하면 사망
- 배우 구혜선 발병…6회 출연뒤 포기- 전신 알레르기 반응…심해지면 사망 - 우유 등 식품ㆍ항생제 등 약물 ’원인‘-“두드러기ㆍ호흡곤란ㆍ구토 등 증상”[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배우 구혜선(33ㆍ여ㆍ사진) 씨가 건강상 이유로 MBC 주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하기로 지난 24일 결정했다. 지난 4일 드...
2017.03.25 09:00
[아나필락시스가 뭐길래? ②] 외식할 땐 재료ㆍ성분 모르는 음식은 먹지 말아야
- 유발 원인물질 피하는 것이 예방법-“원인물질 등 표기한 카드 착용해야”- 증세 유발 식품 섭취…5시간뒤 운동- 학생, 학기초 미리 담임에게 알려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이 질환에 대해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피하고, 특히 ...
2017.03.25 09:00
[오늘은 결핵 예방의 날 ③] 결핵에 대한 오해와 진실…잠복결핵이 무섭다
-결핵균에 감염돼 있지만 발병안한 상태-별다른 증상 없고 타인에게 감염도 안돼-면역력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전 ‘위험성’-정부 “올해 고1ㆍ40세 등 180만여명 검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돼 있지만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결핵과는 다르게 증상이 없고, 몸 밖으로 결핵균이...
2017.03.24 10:40
[오늘은 결핵 예방의 날 ②] 기침 2주 이상ㆍ밤에 열 나면 결핵 의심
-한국, OECD 34개국 중 결핵 발생률은 1위(10만명당 80명)-호흡기 통해 감염되지만 감기와 비슷해 모르고 지나가기 일쑤-특히 다제내성 결핵은 치료기간 길고 치료 성공률도 낮아[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결핵 예방의 날(24일)을 맞아 정부 주도로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한국의...
2017.03.24 10:01
[오늘은 결핵 예방의 날 ①] 먹고 살만큼 됐으면 뭐하나, ‘결핵 후진국’ 코리아
-매년 3월24일은 ‘결핵 예방의 날’-한국, 발생률 OECD 1위 ‘불명예’-2주이상 기침ㆍ야간 발열땐 의심-“감기와 증상 비슷해…오인 위험”[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24일은 ‘세계 결핵의 날’이다. 1882년 3월 24일 독일의 의사ㆍ세균학자인 로베르트 코흐 박사가 결핵균이라는 미생물이 당시 불치병이었던 결핵의 원인...
2017.03.24 10:01
암예방 술 한두잔도 안된다
유전적 암발생은 전체의 5%도 안돼가족간 잘못된 생활습관 공유가 대부분전문가 “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강조매년 3월 21일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암(癌)‘ 퇴치와 예방에 대해 각성하는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이 발생하는 경우 중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2017.03.23 11:32
[생생건강 365] 충동적인 우리아이 ADHD ‘맞춤형 약물치료’ 가능
ADHD는 부산하게 움직이며 뛰는 ‘과잉운동’, 집중력이 약해 쉽게 싫증을 내는 ‘주의산만’, 참을성이 적어 감정변화가 심한 ‘충동적 행동’ 등 세가지 특징이 소아청소년기 아이들에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ADHD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낮은 자존감, 대인관계 결핍 등이 학교생활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부모들의 ...
2017.03.23 11:18
[내일은 잇몸의 날 ②] 다이어트, 입냄새 주범 중 하나랍니다
- 당뇨 등 전신 질환도 구취 일으켜-‘저탄수화물ㆍ고단백’ 식사도 야기-“규칙적 아침식사, 구취 예방 효과”- 구강 청정제, 일시적 효과만 있어[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구취(입 냄새)는 대부분 경험하는 흔한 현상이지만, 주변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하루 세 차례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으...
2017.03.23 10:0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