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상상하긴 싫지만...또 다른 뇌관’ 1000만 인구 서울 대형병원 뚫리면 ‘속수무책’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가장 우려스러운 것이 ‘또 하나의 뇌관’인 대형병원 감염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형병원내 감염은 지역감염과 다르게 만성질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몰려있는 곳이라 자칫 감염이 확산되면 사망자...
2020.02.25 09:44
24일 하루에만 231명 추가확진…총 833명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오늘(24일)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231명이 추가됐다. 국내 확진자는 총 833명으로 늘었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8번째 사망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오전 9시보다 70명 증가했...
2020.02.24 18:03
"경북대병원서 치료 확진자 1명 사망"…8번째 사망자
보건당국이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인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24일 16시까지 833명이다. 보건 당국은 "이 환자가 오후 4시 11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가 코로나19 ...
2020.02.24 17:40
'끝없는 확진자 증가추세' 추가 확진자 70명, 총 833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월 24일 16시 현재,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7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느 833명으로 늘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70명은 서울 1, 부산 12, 대구 41, 대전1, 울산1, 경기2, 경북 12명이다. /kty@heraldcorp.com
2020.02.24 17:18
[속보] '심각'단계 격상, 대구·경북지역 군·관·민 '총력지원'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여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현재는 특정 지역과 집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확산되는 초기 단계이나, 전파 속도를 감안할 때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2020.02.24 11:48
“방심했던 무증상·경증·젊은층 감염자 확산…최악의 시나리오 현실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발생 초기 고령·기저질환자 위주로 전염이 확대됐다면 최근들어선 비교적 건강한 젊은층의 무증상, 경증환자들까지도 대거 확진자로 들어서고 있는 것. 특히 이같은 경증환자의 대량 확산은 전염력은 물론 조기...
2020.02.24 11:29
노화로 인해 저하된 피부 탄력, 해결방법은?
[헤럴드경제=건강의학팀] 피부 탄력은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성장이 끝난 20대부터 진행되는 노화현상으로 인해 피부 속 탄력 세포는 기능이 떨어져 얼굴 라인이 늘어지거나 주름이 생긴다. 특히 얼굴은 표정을 만드는 표정 근육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기 때문에 탄력 저하가 더 빠...
2020.02.24 10:55
[속보] 7번째 사망자 나와…161명 추가확진 총 763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월 24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61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763명으로 늘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61명의 현황은 서울 3, 부산 2, 대구 131, 광주1, 경기10, 경북11,경남3명으 총 161명이 추가 확진 되었으며 신천지대...
2020.02.24 10:30
“방심했던 무증상·경증·젊은층 감염자, 전국 확산감염 시작됐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발생 초기 고령·기저질환자 위주로 전염이 확대됐다면 최근들어선 비교적 건강한 젊은층의 무증상, 경증환자들까지도 대거 확진자로 들어서고 있는 것. 특히 이같은 경증환자의 대량 확산은 전염력은 물론 조기...
2020.02.24 09:51
[8보] 서울 확진자 25명, 종로구 9명 가장 많아, 다음이 서초구 3명 순
서울시가 2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1명 늘어난 25명이라고 질병관리본부 집계를 인용해 밝혔다. 이 중 7명은 완치된 후 퇴원했다. 추가된 1명은 서초구 양재1동에 사는 58세 남성으로, 배우자가 부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다음날인 22일 밤에 확진자로 판명...
2020.02.23 17:54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