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20년 숙성 일품진로, 없어 못 팔아요”…한정판 주류의 유혹[온더스팟]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은 최근 한정판 주류를 두고 하는 소리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주류 대비 높은 가격에도, 구입하겠다는 소비자들이 줄을 섰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좋은 술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이같은 한정판 주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업...
2020.08.06 09:52
"25년째 도청당해…홧김에" KBS라디오 '곡괭이 난동' 40대 구속영장 신청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생방송 중인 KBS 라디오 스튜디오의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며 난동을 피운 혐의(특수재물손괴)로 A(47)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42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앞 공개 라디오홀 스튜디오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며 KBS 쿨FM(89.1㎒) &lsquo...
2020.08.06 09:42
콘진원, 현지화 일자리 지원…“최대 월 200만원씩 최장 5개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 콘텐츠 분야 일자리 지원을 위한 ‘해외수출 콘텐츠 현지화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향후 재개될 콘텐츠 해외진출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방송, 게임,...
2020.08.06 09:04
중부·호남에 ‘돌풍 동반’ 강한 비…전국 대부분 강풍특보
6일 오전 서울·경기·강원 지역과 전라도에는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는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이날 오전 현재 호우경보는 서울·경기, 대전, 충청도, 강원, 경북 등 다수 지역에 발...
2020.08.06 08:59
출근길 돌풍 동반한 요란한 폭우…오후 잠시 잦아들듯
6일은 폭우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요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비는 서울·경기·강원은 낮부터, 충청도와 경북 북부는 늦은 오...
2020.08.06 06:33
‘블로킹’이 뭐길래…기상청, 최장 수준 장마 예측 실패
[헤럴드경제=뉴스24팀] “7월 말부터 8월 중순에 무더위를 몰고오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중국 대륙에서 달궈진 티베트 고기압이 가세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다.” 기상청은 지난 5월 말 올여름 전국 폭염일수가 20~25일로 평년보다 덥고, 7월 말과 8월 초 사이 무더위가 가장 극심할 것이라며 이처럼 예...
2020.08.05 16:47
‘2020 명원 세계 차(茶)박람회’ 열려
명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2020 명원 세계 차(茶) 박람회·K-TEA Festival’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명원문화재단(전신 명원다회)의 설립자인 명원 김미희 선생 탄...
2020.08.05 16:32
스포츠윤리센터 8월 5일 출범, 업무 개시
체육인 인권보호 및 스포츠비리 근절을 위한 전담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가 설립 허가를 마치고 5일 개소, 업무를 개시했다. 동 센터는 작년 1월 체육계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인권침해와 비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설립 논의가 시작됐다. 올 2월 근거 법률인 국민체유진흥법 개정 이후 설립추진단을 발족해 설...
2020.08.05 15:34
뉴스코퍼레이션 떠난 제임스 머독, 아트바젤 최대주주로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차남인 제임스 머독이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바젤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아트바젤의 모회사인 MCH그룹은 지난 3일 임시주총을 통해 이사회가 제안한 루퍼트 머독의 투자 '패키지'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MCH그룹에 따르면 루퍼트 머독은 개인 투자회사인 '루파 시스...
2020.08.05 11:50
조선-프랑스 수교 상징 살라미나병, 머그컵으로 나왔다
중국과 일본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유럽 등 서방 다변화 외교의 의지가 담긴 프랑스대통령의 132년전 선물, ‘살라미나 도자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살라미나병을 축소한 머그컵이 공공기관에 의해 출시됐다.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의 신(新)왕...
2020.08.05 10:22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