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SGA솔루션즈, 지난해 영업익 39억…전년비 4.1% ↑
[헤럴드경제=증권부] SGA솔루션즈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억6664만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2억3274만원으로 5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9억9546만원으로 21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7 10:44
Sh수협은행, 모바일뱅킹 ‘MY카드’ 서비스 도입
Sh수협은행은 모바일 금융 어플리케이션(앱) ‘헤이뱅크’ 내에 ‘MY카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MY카드 서비스는 수협카드 고객들이 결제예정금액, 최근승인내역, 이용한도 등 카드 사용 현황과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헤이뱅크 메인 화면에 배치했다. 수협은행은 MY카드 외에...
2023.02.17 10:44
'난방비 폭탄'에 아우성인데… 한전·가스공사 5000명이 억대 연봉
전기·가스요금 부담으로 서민들의 아우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역대 최악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직원 중 5000여명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한전과 가스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전은 ...
2023.02.17 10:43
쎌바이오텍, 주당 4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쎌바이오텍은 보통주 1주당 4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49%이며 배당금총액은 30억7976만원이다.
2023.02.17 10:41
쎌바이오텍, 4분기 영업익 17억…전년비 25.6% ↓
[헤럴드경제=증권부]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6%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억600만원으로 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20억3000만원으로 169.3% 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3.02.17 10:39
백종원이냐 김혜자냐…점심에 '편의점 도시락' 먹어볼까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에 편의점 도시락 전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배우 김혜자 씨와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을 앞세워 푸짐한 집밥 콘셉트의 도시락을 다시 소환했다. 이런 와중에 ‘김혜자 도시락’의 첫 발주 물량은 재출시 하루 만에 완판된 것으로 확인됐다. GS25 &lsq...
2023.02.17 10:25
르노코리아 방문한 김태기 중노위원장 "혁신적인 노동관계 모델 만들자"
“자동차 산업의 전환 과정에서 여러 가지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르노코리아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노동관계 모델을 만들자.”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7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지역 대표 제조기업인 르노코리아자동차를 찾...
2023.02.17 10:24
“이삿날 짜장면 사먹지 마세요”…입주날 식사까지 챙기는 건설사 [부동산360]
대우건설이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푸르지오 상품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17일 발표했다. 단지 디자인과 입주민 서비스 등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이번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은 개인의 삶, 심리적 안정, 일상에서의 감동이 중요시되는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해 &ldq...
2023.02.17 10:21
한독상공회의소-부산시, ‘2023 경제 전망’ 행사 공동 개최
한독상공회의소와 부산광역시가 지난 16일 부산 아난티 힐튼 호텔에서 ‘2023 경제 전망 부산(2023 Economic Outlook Busan)’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독일의 비즈니스 관계 발전을 비롯해 한국 주요 산업의 경제 전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2023.02.17 10:19
“이자장사 그만!” 배달·모빌리티도 진입…본업 압박에 벽허무는 은행권
배달서비스 ‘땡겨요’로 디지털금융혁신을 일으킨 신한은행이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를 검토하고 나선 것은, 최근 금융권이 마주한 현실을 그대로 드러낸다. 은행을 넘어 일상 생활을 공유하는 플랫폼, 즉 ‘인비저블 뱅크(Invisible Bank·보이지않는 은행)’로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기...
2023.02.17 10:18
5911
5912
5913
5914
5915
5916
5917
5918
5919
5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