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좋으면 북으로 가라” 美 뉴욕대생 ‘北 찬양’ 영상 공개에 비난 속출
미국 대학가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을 비난하며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을 공개 지지한 북한을 찬양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10일(현지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 뉴욕대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친팔레스타인 시위...
2024.05.11 10:59
“누가 막았나?”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데뷔 할 줄 알았는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의 정치무대 데뷔가 불발됐다. AFP, 로이터 통신 등은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의 성명을 인용해 배런이 오는 7월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대의원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라니아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배런이 플로리다주 공...
2024.05.11 10:27
3년 간 괴롭혔던 ‘이것’ 다시 온다고? “여름철 파동 우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올 여름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인 ‘FLiRT’가 확산하고 있다. 로렌스 영 영국 워릭대 분양종자학 교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 “KP.2로 명명된 새로운 FIi...
2024.05.11 10:26
“24시간 폰 켜놓고, 주말 쉴 생각마” 강요한 中 바이두 부사장의 최후
직원들의 과도한 노동을 강요하고 이를 미화해 지탄을 받았던 중국 최대 검색기업 바이두(百度) 부사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바이두의 홍보책임자인 취징 부사장이 최근 바이두에서 사직했다. CNN은 그가 더 이상 근무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바이두의 내부 인사 시스템 스크린샷도 확인했다...
2024.05.11 10:15
살빼려고 맞은 오젬픽, 이런 부작용은 예상못했다
‘살 빼주는 주사’ 로 알려진 오젬픽이 늘상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전세계 비만인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의도치 않은 부작용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엉덩이가 과도하게 처지거나 탈모까지 진행되면서 “이럴거면 살빠지는 게 무슨 의미냐”는 한탄도 자아낸다. 지난 9일(현지...
2024.05.11 10:02
알리바바, AI 챗봇 새 버전 출시…"챗GPT 따라잡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새로운 버전의 인공지능(AI) 챗봇을 선보였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9일(현지시간) '퉁이첸원(Tongyi Qianwen) 2.5'를 공식 출시했다. 퉁이첸원은 알리바바가 지난해 4월 내놓은 AI 챗봇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퉁이첸원 2.5 버전이 오픈AI의 '챗GPT-4...
2024.05.11 09:13
美 FBI “北·中·러시아서 AI 활용 사이버 범죄 증가”
국가 지원을 받고 있는 사이버 범죄 해커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해킹 능력이 급증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9일 미국 기업, 지방 정부 및 연방 기관을 공격하기 위해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이 지원하는 해커 세력들이 딥페이크 등 AI 기술을 사용해 사이버 공격을 하...
2024.05.11 08:03
‘절도 챌린지’ 유행으로…美 도난차량 1위는 현대 ‘아반떼’
미국에서 ‘절도 챌린지’ 유행 등의 영향으로 도난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가 꼽혔다. 1~3위는 모두 현대차·기아의 모델로 집계돼 불명예를 안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비영리기관 전미보험범죄사무소(NICB)가 발표한 ‘2023 최다 도난 차량&r...
2024.05.11 07:16
93세 中 독거노인, 12년간 돌봐준 간병인에게 전재산 주고 떠나
중국의 한 독거노인이 12년간 자신을 돌보던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에 해당하는 거액의 재산을 물려주고 세상을 떠났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1930년 베이징에서 태어난 루안은 평생을 결혼한 적도 없고, 가정을 꾸린 적도 없이 홀로 살았다. 부모는 그가 어렸을 때 사망했다. 루안은 나이가 들어 ...
2024.05.10 23:14
"잠 좀 편히 자겠다고"…비행기 짐칸에 들어간 '민폐 승객'
비행 중인 여객기 짐칸에 들어가 잠을 자려 한 민폐 승객이 화제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간) 최근 틱톡 등에 퍼지고 있는 영상을 보도했다. 10초 분량의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좌석 위 짐칸에 들어간 채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여성은 여유롭게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다. 이 여성이 탄 비행기 편...
2024.05.10 23:09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9.5억에 내놨는데 13억에 팔렸다…분양가 7억 아파트 무슨일이?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반토막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에서 매각이 이뤄지는 보류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단지에서는 최저입찰가보다 수억원 높은 금액으로 낙찰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을 재개발해 2020년 8월 분양한 천호동 강동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최근 보류지 입찰 공고를 내고 지난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보류지는 전용 59㎡ 8가구와 전용 138㎡ 2가구 등 총 10가구가 나왔는데 모두 완판됐다. 보류지란 정비사업에서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조합이 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