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화이자, “5세미만 아동 백신 긴급 사용 승인” 미 FDA에 신청
[헤럴드경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1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대상을 5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해줄 것을 신청했다. AP통신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양사가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 5세 미만 어린이까...
2022.02.02 08:13
“日, 中·北 미사일 위협 빌미 美 중거리 미사일 배치 저울질”
일본이 중국과 북한의 위협을 빌미로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을 자국에 배치할 가능성의 문을 닫지 않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도미타 코지 미국 주재 일본 대사는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지도자들이 일본 영토에 중국과 북한을 타격할 수 있는 지상 기반 탄도 미사일이나 순항 미사일을 배치하는...
2022.02.02 08:10
美, 러에 “공격용 미사일 없다…나토 미사일기지 검증 제안”
미국이 안보보장을 요구한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완화 방안 중 하나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핵심 기지에 대한 검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러시아에 보낸 서면 제안에는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있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 기지에 지상공격...
2022.02.02 07:45
美, 北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3일 UN 안보리 회의 요청
미국이 최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관련해 오는 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AFP·로이터 통신은 1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이번 회의 요청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IRBM 발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이번 안보리 ...
2022.02.02 07:32
푸틴 “우크라가 나토 회원국 됐다고 상상해보라…서방의 주 관심은 러 봉쇄일 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해 러시아에 병합된 크림을 무력으로 탈환하려 할 경우 나토와 전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를 방문한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의 회담 뒤 기자...
2022.02.02 07:11
게임에 열광하는 빅테크 기업…인수 경쟁 본격화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게임회사 블리자드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 소니까지 개임 개발업체 번지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해 게임업체를 통해 세력을 확장하려는 빅테크 기업의 경쟁이 움트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본 소니 인터액티브 엔터테인먼트는 번지를 36억달러(약 4조3600억원)에 인...
2022.02.02 07:01
WHO의 경고…“방대한 코로나 의료폐기물, 인간·환경 위협”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이 2년을 넘어가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한 막대한 양의 의료 폐기물이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했다. WHO는 1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020년 3월~2021년 11월 유엔을 통해 보급된 약 8만7000t의 개인보호장비(PPE) 대부...
2022.02.01 21:44
"죽음의 사신인줄" 자연이 낳은 기묘한 얼음상 정체는?
강추위가 계속된 캐나다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공포의 빙상'이 포착돼 화제다. 흡사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령 같지만, 실제로는 가로등 기둥에 얼어붙은 빙상이다. 영국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州)에 거주하는 벤 투치(65)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 근처에서 촬영한 기묘한 빙상...
2022.02.01 20:59
‘극우 망언 제조기’ 이시하라 전 도쿄지사 췌장암 사망…향년 89세
[헤럴드경제] 일본 극우 보수 정치인의 대명사이자 우리에겐 ‘극우 망언 제조기’로 불리던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89) 전 도쿄도(都) 지사가 췌장암으로 1일 오전 사망했다. 그는 소설가 명성을 기반으로 1968년 자민당 의원으로 당선돼 정계에 진출, 이후 4년 만에 중의원 의원으로 변신해 통산 9...
2022.02.01 19:21
외교부, 우크라 체류국민 ‘긴급 대피’ 논의키로
[헤럴드경제] 외교부는 전운이 짙어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 학생 등과 함께 긴급 대피 계획 및 행동요령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총 41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안전간담회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교민 대표, 선...
2022.02.01 18:47
3351
3352
3353
3354
3355
3356
3357
3358
3359
3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분당 옆 2층 전원주택 2억대로 반토막…도대체 무슨일이?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감정가의 반값 수준으로 경매에 나왔다.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만큼 이달 경매에서 낙찰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은 채무자가 3억원 남짓을 갚지 못해 임의경매에 부쳐졌다. 올 1월 22일 경매가 개시됐고 두 번의 유찰을 겪어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에서 가격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