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필리핀 ‘탈 화산’ 또 분출, 증기 마그마 1.5km 상공까지
[헤럴드경제] 필리핀의 탈(Taal) 화산이 폭발했다. 재해 당국은 주민 수천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26일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탈 화산이 이날 오전 7시22분 경 폭발했다. 추가 폭발이 예상되며 유독 가스와 화산재로 인한 피해를 비롯...
2022.03.26 15:39
중국 신규 감염자 5600명…역대 두 번째
[헤럴드경제]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급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2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전날 신규 감염자 수는 5600명(무증상 감염 4320명)으로 집계됐다. 우한이 봉쇄됐던 코로나19 초기 역대 최고치인 1만5152명(2020년 2월 12일) 이후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특...
2022.03.26 14:46
필리핀, 내달부터 비자 발급 대상 국민도 무격리 입국 가능
[헤럴드경제] 필리핀이 내달부터 비자 발급 대상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아블란 필리핀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백신 접종을 마친 해당 국가의 시민권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 방역 지침을 적용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다만 무격리 입국을 하기 위해서는...
2022.03.26 12:44
IMF, 아르헨티나와 54조원 부채 합의안 승인
[헤럴드경제] 국제통화기금(IMF)이 440억달러(약53조7000억원) 규모의 부채에 대한 아르헨티나 정부와의 합의안을 승인했다. IMF는 25일(현지시간) 이사회가 아르헨티나에 대한 30개월의 확대금융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르헨티나에 일단 96억6000달러(약 11조7000억원)가 즉시 지급된다. 이는 2018년 IMF와 아...
2022.03.26 09:44
“우크라 대통령, 美아카데미 시상식 출연 협의중”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영상으로 출연하기 위해 주최 측인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와 협의 중이라고 뉴욕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카데미 관계자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실제로 시상식에 잠시 모습을 보일지...
2022.03.26 08:54
EU, 27개 회원국 가스 공동구매 나선다
[헤럴드경제]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이 가스·수소·액화천연가스 공동구매에 나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요 7개국(G7) 정상 등이 참석한 EU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 줄이기 방안을 두고 이같이 결정했다.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전면 금지조치나, 에너지가격...
2022.03.26 08:30
[영상] ‘뇌진탕’에 1만피트 상공서 기절한 스카이다이버…‘죽음의 소용돌이’ [나우,어스]
스카이다이빙에 나섰던 한 남성이 상공에서 뇌진탕으로 정신을 잃어 몸의 균형을 완전히 잃었다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강사에 의해 구조되는 장면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영국인 벤 피죤이란 사람이 과거 자신이 스카이다이빙 도중 정신을 잃는 급박한 사고를 겪었다며 게시한 당시 모습을 담은 영...
2022.03.26 08:06
[영상] 푸틴 “러, 해리포터 작가처럼 배척 당해”…JK롤링 “학살자 할 말 아냐” [나우,어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명령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 국가들이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을 배척하듯이 러시아를 지워버리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롤링은 트위터에 푸틴 대통령의 정적으로 9년형을 선고받은 알렉세이 나발니의 기사를 올리며 비판했다. 푸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2022.03.26 07:49
[영상] 당나라 군대?…“러軍 지휘관, ‘하극상’ 탱크에 치어 사망” [나우,어스]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러시아가 예상 밖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장기화된 전쟁에 러시아군의 사기가 문제가 생기면서 전투 중 지휘관이 하극상 탱크에 치어 숨지는 일까지 벌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러시아 지휘관이 부대원에 의해 고의로 살해당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2.03.26 07:27
ILO 사무총장 강경화 낙선...아프리카 출신 첫 당선
[헤럴드경제]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에 도전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낙선했다. ILO는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차기 사무총장 2차 선거에서 토고 출신의 질베르 웅보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가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출신이 ILO 수장 자리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함께 출...
2022.03.25 21:21
2821
2822
2823
2824
2825
2826
2827
2828
2829
2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여보, 안팔리는 우리집 아들한테 싸게 팔까”…이것 모르면 큰일난다[부동산360]
#.최근 수도권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10년 전에 7억원에 취득해 현재 시가 15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내놨는데, 좀처럼 팔리지 않아 걱정이다. 차라리 부동산 급등기가 오기 전에 30대 자녀에게 증여성 직거래로 낮은 가격에 집을 넘기는 게 나을까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여성 직거래를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증여세 부담이워낙 높은 데다, 절세 차원에서는 1세대 1주택 또는 일시적 2주택 상황에서는 저가 양수도 거래가 한 가지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가족 간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