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최강 미녀’ 여경 대만서 포착? SNS 시선압도
[헤럴드경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의 여경이 해외 SNS을 통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대만 대통령 시위 진압 과정에서 포착된 한 여경이 사진이 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여경은 오똑한 코와 커다란 눈망울 등 눈에 띄는 미모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사진출처=SNS]대만의 많은 네티즌들은 해...
2015.11.10 08:53
<나라밖> 노인천국 日, 빌린 집도 요양시설 활용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6년 봄부터 임대주택을 이용한 요양시설의 운영을 허용한다고 10일 밝혔다.고령자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시설 부족을 겪고 있는 도쿄(東京)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 한해 임대주택 및 민간시설에서 요양원을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복지법인이 매입한 건물에서만 요양원 운영이 가능했다.아베...
2015.11.10 08:35
로드킬 당한 친구 곁 10시간동안 지킨 개 ‘눈물 뚝뚝’
로드킬을 당한 친구의 곁을 무려 10시간 동안이나 지킨 개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홍콩 시내 한 도로가에서 친구가 로드킬을 당하자 그 곁을 지킨 개의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함께 놀던 친구가 지나가던 차에 치여 죽는 모습을 지켜 본 블랙키(Blackie)라는 이...
2015.11.10 08:12
로드킬 당한 동료 곁 10시간 지킨 의리의 견공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로드킬 사고로 죽은 친구 개의 곁에서 10시간을 머물며 의리를 지킨 개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동물들의 우정’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홍콩 번화가 위엔롱에서 일어난 일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쯤 개 한 마리가 도로 한복판에...
2015.11.10 08:10
<나라밖> 유럽, ‘페북, 미가입 인터넷 사용자 추적 관행에 제동’
벨기에 법원은 9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인터넷 사용자들에 대한 추적을 48시간 내에 중단하라고 명령했다.이는 벨기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BPC)이 지난 6월 페이스북이 인터넷 사용자들의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추적, 수집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법원에 제소한 것에 대해 BPC의 손을 들어준...
2015.11.10 08:07
[日王 건강이상설]日언론 "아키히토, 30분전 행사도 기억못해... 공론화할때"
-왕세자 시절부터 34년간 참석한 행사에서 30분전 일어난 일 몰라 -지난 8월 전몰자추도식에서도 ‘이상한 행동’ 일본내에서 조심스럽게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아키히토 일왕은 올해 82세로 고령이다. 8일 도쿄신문과 시사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 최신호(11월 12일 자)는 지난달 25일 일본...
2015.11.10 08:06
노숙자 천국 된 하와이, 무늬만 ‘지상 낙원’
[헤럴드경제]‘지상낙원’ 하와이가 노숙자 급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외신은 8일(현지시간) 하와이가 인구 10만명 당 노숙자 487명으로 미국 50개 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어 미국 전체 노숙자 비율이 감소한 2010년 이후에도 하와이의 노숙자 비율은 꾸준히 증가했다고 한다...
2015.11.10 07:27
미얀마 총선 야당 싹쓸이, 아웅산 수치 대통령 못된다 왜?
[헤럴드경제]미얀마 자유선거에서 아웅산 수치(사진) 의장이 이끄는 야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압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도 선거결과에 승복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 반세기 넘게 지속된 군부 지배가 막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초반 개표 결...
2015.11.10 06:53
폴크스바겐, 디젤차 소유자에 1000달러 보상... 한국에서는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배출가스 조작 스캔들로 위기에 처한 독일의 자동차 제조회사인 폴크스바겐이 미국의 디젤차 소유주에게 1천 달러(약 116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바우처를 보상하기로 했다.폴크스바겐은 9일(현지시간) 미국의 디젤차 소유주 48만2천 명을 대상으로 소유주 1인당 1천 달러 상당의 상품권 카드와 바우...
2015.11.10 06:44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빨간컵에 기독교 신자들 반발…왜?
[헤럴드경제]해마다 붉은색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컵으로 연말시즌을 알렸던 스타벅스가 올해 미국의 일부 기독교 신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는 지난 1일 녹색으로 그려진 자사 대표 문양과 함께 몸통이 온통 빨간색으로 이뤄진 올해 성탄절 특...
2015.11.10 06:43
8941
8942
8943
8944
8945
8946
8947
8948
8949
89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돈 싸들고 강남 집만 사들인다…집값 양극화 역대 최고 찍었다 [부동산360]
서울 고가 아파트들의 가격 오름세가 도드라지고 지방 아파트 시장 가격은 요지부동 속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1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10.9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5분위 배율은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사이의 가격 격차를 나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