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재클린 케네디 vs 미셸 오바마…영부인 사진에 美 ‘시끌’
우파 단체서 이념 · 인종차별적 사진 편집페북 올리자 보수 - 진보 나뉘어 갑론을박‘미국에 무슨 일이 일어난건가?’(What Happened America?)미국의 한 우파 사회단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린 미국의 영부인 사진 한 장이 진보와 보수의 대결, 정치ㆍ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왼쪽엔 존 F. 케네...
2014.07.11 11:33
미소짓는 푸틴
미 · 독 스파이 논쟁 ‘불협화음’ 노출…러 제재 국면전환 상황서 어부지리미국과 독일의 스파이 논쟁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대 반사익을 보고 있다. 크림반도 장악으로 서방의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가 주요 서방국의 분열로 ‘어부지리’격 호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10일(현지시...
2014.07.11 11:32
생활비 1위 도시는 앙골라 루안다, 서울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의 생활비가 전 세계 211개 도시 가운데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서울시는 14위에 올라 물가가 비교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경제매체 CNN머니는 국제 컨설팅업체 머서(Mercer)가 전 세계 211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생활비 조사’(Cost of Living Survey) 결과 루안다는 ...
2014.07.11 11:32
오바마의 ‘봉변’
이번엔 오스틴서 ‘식사비 덤터기’…내달 9일부터 16일간 최장 여름휴가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주요 도시에서 잇달아 ‘봉변’을 당하고 있다.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남부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유명 바비큐 식당에서 긴 줄을 안 서고 바로 테이블에 앉는 대신 ‘거액의 식사비’를 내야 했다고 AFP 통신...
2014.07.11 11:32
日 ‘탈맥주 시대’ 승자는?
아사히, 기린, 삿포로…. 굵직한 맥주회사를 보유하며 아시아 ‘맥주 강국’으로 불린 일본에서 맥주 소비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의 지난해 맥주 지출액은 평균 1만1850엔(11만88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0년 2만5629엔(25만6900원)보다 절반 이하로 줄...
2014.07.11 11:07
이스라엘 예비군 3만명 소집완료…지상군 투입 초읽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지상군을 투입할 채비를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간 전면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가자지구와 이집트 간 접경지대에선 이집트로 피신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10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IDF)는...
2014.07.11 11:06
[위크엔드] 에어포스원 탄 오바마 특별주문 요리는 ‘불고기’
中 ‘스님도 담장넘게 한다’는 불도장…제비집·샥스핀도 최고 스태미너 음식일본 장어·프랑스 푸아그라 대표적…러시아는 캐비아·달팽이요리 즐겨원기 보충도 문화따라 제각각[베이징=박영서 특파원] 푹푹찌는 한여름, 흘리는 땀만큼이나 몸 속의 기(氣)도 빠져나가는 듯하다. 이럴 때 보양식이 최고다. 동서양을 막론하...
2014.07.11 11:02
도시로 도시로…2045년 ‘메가시티’ 인구 60억 명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전 세계적인 도시 인구 과밀화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뉴욕, 도쿄, 델리, 상하이,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등 인구 1000만 명 이상 ‘메가시티’에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도시인구가 향후 30년 간 25억 명이 늘어 2045년 60억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유엔사...
2014.07.11 10:54
“러시아-우크라 전쟁 피할 수 없다” <러 극우 지도자>
러시아 극우세력의 정신적 지도자 알렉산드르 두긴(52ㆍ사진)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필연적”이라고 밝혔다.두긴은 10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도덕적 권위를 구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에 군대를 개입시켜야한다고 촉구했다.두긴은 ...
2014.07.11 10:50
재클린 vs 미셸…美 영부인이 불붙힌 진보ㆍ보수 대결
‘미국에 무슨 일이 일어난건가?’(What Happened America?)미국의 한 우파 사회단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린 영부인 사진 한 장이 진보와 보수의 대결, 정치ㆍ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왼쪽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의 흑백사진을, 오른쪽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영...
2014.07.11 10:50
10581
10582
10583
10584
10585
10586
10587
10588
10589
105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