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서울경찰·서울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선 위한 협력방안 모색”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등이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서울청은 17일 서울시와 함께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전문가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영실 서울시의회 보...
2021.03.17 18:31
박원순 피해자 “사과해달라, 회복 위해 이제 용서하고 싶다” [종합]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가 “용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지속되는 2차 가해 역시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박 전 시장 측과 자신에게 가해를 한 사람들의 ‘사실 인정’과 ‘사과’가 선행되면, 이들 모두를 용서할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피해자가 편지와 변호인단...
2021.03.17 12:01
박원순 피해자 “회복 위해 이젠 용서하고 싶다, 2차 가해 멈춰달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을 포함한 모두를 “용서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속되는 2차 가해 역시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피해자가 편지와 변호인단을 통하지 않고 공개 석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 전 시장이 사망한 지 252일 만이다. 17일 오전 &lsq...
2021.03.17 11:50
박원순 前시장 피해자 “회복 위해, 이제 모두 용서하고 싶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을 포함한 모두를 “용서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속되는 2차 가해 역시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피해자가 편지와 변호인단을 통하지 않고 공개 석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 전 시장이 사망한 지 252일 만이다. 17일 오전 &lsq...
2021.03.17 11:39
경찰, ‘화염병 투척’ 사랑제일교회 신도 등 3명 구속
지난해 11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당시 철거를 막으려 화염병 등 인화물질을 사용한 교회 측 신도 등 3명이 구속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교회 관계자 3명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화염병 사용 혐의로 최근 신청한 구속영장이 전날 법원에서 발부됐다고 17일 밝혔다. 성북구 장위10구역 한복판...
2021.03.17 11:37
참여연대·민변, 37건 땅 투기 의혹 제기…“국회의원·공무원 등 수사 확대해야”
한국주택토지공사(LH) 임직원의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던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37건의 땅 투기 의혹을 새롭게 제기했다. 기존 LH 임직원의 투기 의혹을 제외할 경우 31건의 추가적인 의혹 제기이다. 참여연대와 민변은 1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03.17 11:21
수사 확대하는 경찰…‘LH 투기’ 관련 국토부까지 압수수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지구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7일 LH의 상급 기관인 국토교통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번 수사와 관련된 서류와 물품을 확보하고 있...
2021.03.17 10:45
[단독] 그린벨트 땅 사들인 경기도의원 아들…판결문엔 ‘지분쪼개기’
여당 소속 현직 경기도의원의 아들이 24세 때 ‘지분 쪼개기’ 수법을 쓰는 속칭 ‘기획부동산’을 통해 도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땅은 대규모로 조성 중인 신도시 인근에 위치해 3배 이상 가격이 뛴 것으로 보인다. 17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
2021.03.17 10:22
안양 일가족의 비극…극단적 선택 4명 숨진 채 발견
[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기 안양시 한 주택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10시 50분께 경기 안양시 한 주택에서 60대 A씨와 그의 아내, 20∼30대 자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의 부패 정도로 미뤄 A씨 등은 숨진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
2021.03.17 10:01
특수본 “땅투기 의혹 37건·198명 내·수사 중”…5일만에 2배
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는 17일 오전 9시 현재 전국에서 내사·수사 중인 사건이 총 37건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수사 중인 대상은 198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 12일 기준 16건, 100여명에 비해 사건과 대상자가 모두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특수본이 운영 ...
2021.03.17 09:23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