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소말리아 해적 재판, 결국 대법원으로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국내 첫 재판이 결국 대법원으로 가게 됐다. 17일 부산고법에 따르면,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에게 총을 난사한 혐의(해상강도 살인미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마호메드 아라이(23)를 비롯한 해적 5명이 지난 15일까지 모두 상고했다. 검찰도 이들 해적 모두에 대한 항고...
2011.09.17 10:04
인천발전연구원, “소방차 전용신호 운영으로 5분 벽 깨야”
소방차가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을 할 때 교차로의 신호를 조정해 지체되는 일 없이 화재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7일 인천발전연구원 석종수 연구위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도로혼잡으로 인한 소방차의 현장 도착시간 지연이 전체 지연 건수 중 16.1%나 되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
2011.09.17 09:47
인하대, 2012학년도 수시 1ㆍ2차 모집 각각 16.1대 1, 36.2대 1
인하대는 2012학년도 대입 수시 1ㆍ2차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각각 16.1대 1과 36.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시모집 접수를 진행한 결과, 수시 1차 일반우수자전형은 558명 모집에 1만4594명이 지원해 26.2대 1, 수시 2차 일반우수자전형은 440명 모집에 2만...
2011.09.17 09:46
인하대, 2012학년도 수시 1ㆍ2차 모집 각각 16.1대 1, 36.2대 1
인하대는 2012학년도 대입 수시 1ㆍ2차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각각 16.1대 1과 36.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시모집 접수를 진행한 결과, 수시 1차 일반우수자전형은 558명 모집에 1만4594명이 지원해 26.2대 1, 수시 2차 일반우수자전형은 440명 모집에 2만...
2011.09.17 09:46
사립대, 규칙어기고 등록금 400억원 챙겨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징수액의 10% 이상을 면제하거나 감액해야 한다는 법규를 어기고 지난해 400억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서상기(한나라당) 의원은 17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2010년 한해 동안 전국 320개 사립 대학 중 87개 대학이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09.17 09:43
대학생들, 안철수 대선 나오면 “지지하겠다” 57.8%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원장이 대선에 출마하면 대학생 10명 중 9명꼴로 투표장에 나가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대학신문(발행인 박성태)과 대학생활포털 캠퍼스라이프(대표 홍남석)가 지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대학생 1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안철수...
2011.09.17 09:28
안전모 안쓰면 5만원...안전수칙 위반 과태료 부과 급증 전망.
지난해 160여건에 그친 안전수칙 위반 근로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건수가 올해에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사업주가 각종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취하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근로자에 대해 경고없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과태료 부과 실적이 많은 근로감독관...
2011.09.17 09:19
걷기 좋은 인사동 거리 열린다
지난 1년여동안 노점상인과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인사동 거리가 오는 19일부터는 걷기 편한 거리, 노점 특화거리고 재탄생한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인사동 노점 이전문제를 두고 지난 달 노점상과 특화지역으로의 이전을 합의하고 오는 19일부터 인사동 일부구간이 노점 없는 거기가 된다고 17일 밝혔다. 종로...
2011.09.17 09:18
얌체들 많네~갓길통행 위반 한해 평균 8438건
갓길통행위반 얌체운전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태원(한나라당ㆍ경기 고양덕양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갓길통행위반 단속 및 조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1년 6월까지 갓길통행 위반으로 총 4만 6409건이 적발됐다.이는 한해 평균 8438건에 달하는 수...
2011.09.17 09:17
여성이 남친의 변심을 판단하는 기준은?
사랑은 기본적으로 만남과 헤어짐을 동반하는 법. 불꽃같은 사랑을 꽃피우는 젊은 연인들도 일순간에 원수보다 못한 사이로 돌변할 수 있다.주범은 외도다. 그럼 연인들은 외도를 어떻게 판단할까. 단순히 다른 이성과 손을 잡았다고?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이같은 연인들의 외도 판단 기준을 조사한 결과를 내놓아 눈길을 끈...
2011.09.17 09:04
41761
41762
41763
41764
41765
41766
41767
41768
41769
41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