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805회 로또 1등 4명…당첨금 각 42억 6천만원
[헤럴드경제] 제8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각 42억 6606만 원 씩 받게 된다. 나눔로또는 제8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2,13, 18, 31, 32’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42’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3명으로 각 5366만원씩 ...
2018.05.05 21:19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일본에 3-2 승리
[헤럴드경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야마 다카오카시 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대회 여자부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1차전에서 일본을 3-2로 이긴 여자 대표팀은 이틀 연속으로 승전보를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세연(KGC...
2018.05.05 20:58
“김성태 폭행은 정치 테러”…한국당, 릴레이 단식 돌입 예정
[헤럴드경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5일 3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당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를 ‘정치 테러’로 규정하고 동조 릴레이 단식에 나서기로 했다.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역사상 한번도 없던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
2018.05.05 20:36
‘김성태 폭행사건’으로 여야 원내대표 회동 ‘불발’
[헤럴드경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당하면서, 5일로 예정돼있던 여야 원내대표들의 회동도 무산됐다. 당초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후 5시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이를 두고 여야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등에 대한 절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하...
2018.05.05 20:22
‘단식농성’ 김성태 폭행 30대 진술 번복…범행 동기는 ‘오리무중’
-경찰 “가해자 진술 엇갈리며 범행 동기 파악 못해” -현장에서 “나도 자유한국당 지지자” 주장하기도-“공당 원내대표에 대한 폭행”…“엄중히 인시하고 있어”[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인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에 대한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에서 검거된 피의자의...
2018.05.05 20:14
한국헌법학회, 지방재정조정제도 학술 심포지엄 개최
-10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서 개최 한국 헌법학회(회장 고문현)가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재정조정제도’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이 행사는 헌법학회와 함께 정의당 심상정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대통령 직속 국...
2018.05.05 19:34
서울, 수원과 슈퍼매치에서 2-1로 승리
[헤럴드경제] FC서울이 수원 삼성을 상대로 한 슈퍼매치에서 이겼다. FC서울은 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12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서울은 최근 슈퍼매치에서 총 6승 6무로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1무 2패) 수원과는 대조적이...
2018.05.05 18:58
어린이날, 야구장은 ‘만원’…관중 200만명 돌파
[헤럴드경제] 10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어린이날인 5일 야구장을 찾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총 10만 6881명 관중이 전국 5개 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서울 잠실구장(2만 5000석), 인천 SK행복드림구장(2만 5000석),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2만 500석) 구장에서 관람표가 매진됐다. 하루 동안 야구장을 찾은 관...
2018.05.05 18:34
온두라스 피란민 5만여명, 美서 퇴출위기
[헤럴드경제] 1999년 허리케인 ‘미치’를 피해 미국으로 이주했던 온두라스 이민자 수만 명이 강제 추방 위기에 놓였다. 5일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들에 대해 ‘임시 보호지위(TPS)’를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퇴출 대상이 ...
2018.05.05 18:03
[내일의 날씨] 어린이날 쨍한 더위 끝…6일은 비 ‘주룩주룩’
[헤럴드경제] 6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에서는 흐리고 한때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남부지방에서는 7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돌풍과 함께천둥, 번개도 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서는 6일부터 7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과 경남에는 20∼70㎜가 내릴 전망이다...
2018.05.05 17:46
21621
21622
21623
21624
21625
21626
21627
21628
21629
21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