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도봉구, 가정방문 서비스 ‘아기 건강 첫걸음’ 시행
-간호사가 임산부ㆍ영유아 건강관리서울 도봉구(구청장 권한대행 심영보)는 저출산 기조를 극복하고자 임산부ㆍ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출산ㆍ양육 전문교육과정을 밟은 간호사가 임산부ㆍ영유아를 돌봐주기 위해 직접 가정집을 찾는 사업이다.관내 살고 있...
2018.05.10 09:31
강동구,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 개장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ㆍ사진)는 오는 17일 꽃으로 친환경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바이오에너지 ‘디젤’은 콩기름과 유채기름 등 식물성기름으로 생산되는 연료다. 구는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도를 높이고자 2010년 전국 처음으로 암사동에 이번 체험농장을...
2018.05.10 09:30
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단 찾습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권한대행 오영수)는 구 소식지를 통해 주민과 소통할 제4기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서는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선발되면 오는 7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매월 발행되는 구 소식지에 구정소식과 미담사례를 전파해야 한다. 주민 의견을 받는 소통창구 역할도 맡는다.컴퓨터 일을 할 수 ...
2018.05.10 09:27
서울시 “미세먼지 짙으면 노후 경유차 220만대 운행 제한”
-이르면 다음 달 적용…어길시 과태료 10만원이르면 다음 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질시 짙은 매연을 내뿜는 노휴 경유차 220만대가 서울로 들어올 수 없다.서울시는 행정예고를 통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는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내에서 2005년 12월31일 이전에 등록한 모든 경유차의 운행을 제...
2018.05.10 09:27
‘라돈침대’ 이어 이번엔 ‘라돈화분’ …불안감 확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침대에 이어 집안에서 키우는 화분에서도 기준치 이상으로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민감해 공기 정화에 좋다는 고무나무를 지난달 집에 들여놨다는 주부 이모(50)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화분 흙에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
2018.05.10 09:19
[TAPAS]‘나쁜 아빠’의 장난..‘엽사’ 보여줘도 아동 학대입니다
[123RF] ■아빠는 짓궂다, 너무나도. 네 살 된 아이가 초콜릿을 정말 좋아한다. 하나 주면 두개 달라고. 두 개 주면 세개 달라고 아우성. 이젠 밥도 먹기 싫단다.아빠는 꾀를 냈다. “초콜릿 계속 먹으면 너 이렇게 된다” 고 말하면서 [출처=유튜브캡처] 저렇게, 아주 뚱뚱해진 비만 아동 사진을 보여줬단다. “반...
2018.05.10 09:00
[TAPAS]팔도 사투리 프로포즈 알면 ‘전국구’ 사랑꾼?
‘니 얼굴 와이리 이뿌노 깔롱직인다 직이. 내 모심이 이추룩 뛰엄신디 어떵하지. 써글놈은 인자 잊아블고 멋진놈 맹글자.’해석본, ‘너 정말 예쁘다. 정말 예뻐. 내 마음이 이렇게 두근거리는데 어떡하지. 지나간 사람은 이제 잊고 멋진 나랑 만나자.’ 차례대로 경상도, 제주도, 전라도 사투리다. 번역본 없이 3문장을...
2018.05.10 09:00
870억원대 비트코인 다단계 사기 대표 징역 7년 선고
-법원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비트코인 이용 돌려막기 사기”-22개월간 873억원 편취…대표ㆍ이사 각 징역 7년, 4년 선고[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 870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로 기소된 다단계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
2018.05.10 09:00
“의뢰도 없으니, 온라인 뒤져서 사건 찾아라”…생존경쟁 나선 변호사들
-로스쿨 10년 변호사 급증…수임 경쟁률 치열-댓글 남기고 지식인ㆍ로톡 필수…빈부차 심화-“복잡한 사건보다 돈 되는 사건 찾는 경우 많아져”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변호사 김모(33) 씨에게 인터넷은 ‘놀이터’가 아닌 ‘일터’다. 그는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하소연들을 통해 사건을 맡는 경우가 많다. 하루 일...
2018.05.10 09:00
강남구, 태양광 발전사업 시동 건다
-세곡동 강남환경자원센터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서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태양광 발전소는 위례열병합발전소 건립에 따른 국고지원금 3억7000여 만원을 들여 세곡동 강남환경자원센터 내 남측 산책로에 설...
2018.05.10 08:29
21601
21602
21603
21604
21605
21606
21607
21608
21609
21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