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이언주, "비리대선 모자라 '졸렬대선'"…李·尹 싸잡아 저격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이당, 저당 다 꼴보기가 싫다는 원망이 하늘을 찌르는데, '비리대선'도 모자라 무책임한 '졸렬대선'이 되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싸잡아 저격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나라 빚이 ...
2022.01.10 13:50
‘멸공챌린지’ 논란에 윤석열 “필요한 물건 산 것뿐…누구나 표현의 자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으로부터 시작된 ‘멸공(공산주의 세력을 멸함)’ 챌린지 논란에 “각자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누구나가 의사표현의 자유를 갖는 것이고 표현의 자유로서 다 보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
2022.01.10 11:59
홍준표 "이용당할 '바보짓' 안 해…유일히 이준석만 도와줘 고맙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와 거리를 두고 있는 홍준표 의원은 10일 '원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당 안팎의 목소리를 놓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홍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을 통해 "26년간 이 당에 봉직하면서 온갖 궂은일을 도맡고 대여투쟁에 앞장섰으나 지난 총선 때는 굴러...
2022.01.10 11:44
윤석열 “GTX-E 신설해 서울 도심까지 30분…경인선 지하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광역급행철도 GTX-E 신설, 경인선 및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 지하화, 권역별 특화 첨단 산업 집중 육성 등을 골자로 한 인천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인천역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인천을 약속한다”며 8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광역급행철도...
2022.01.10 11:42
민주당 “尹, 병사월급 200만원 공약 환영”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을 낸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전용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0일 오전 중앙당사 브리핑을 통해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병사 봉급 월 200만원’이라는 ‘한 줄 공약’...
2022.01.10 11:41
“행정·정치 국가주도 못 벗어나…기업 영리 추구, 정부간섭 없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민간 부분이 정부를 우월하게 앞선 지 한참 됐다”며 “국가는 국가와 정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딱 그 일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작은 정부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또 “우리가 가진 행정제도, 정치제도는 과거의 국가주도의 기억에서 벗어...
2022.01.10 11:34
김종인 “무슨 복귀?” 홍준표 “더 이상 바보짓 안해”…꼬여버린 ‘대통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봉합되면서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의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돌아선 김 위원장의 마음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여 윤 후보의 ‘대통합’ 행보도 요원한 상태다. 10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안팎에서는 김 전 위원장의 복귀 가능성에...
2022.01.10 11:34
‘단일화땐 승리’ 고무된 安…국민통합으로 차별화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5%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국민 통합’을 기조로 한 행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각각 페미니즘 유튜브 채널 촬연,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등을 통해 ‘젠더 이슈’에 뛰...
2022.01.10 11:34
尹 ‘매머드’ 대신 ‘개썰매’ 타고 역전 노려
‘매머드’에서 ‘개썰매’로 갈아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지율 역전을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보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앞섰던 윤 후보는 지난 연말부터 거듭된 당 내홍 등에 발목이 잡혀 뒤집기를 허용했다. ‘제3지대’에서 뛰는 안철수 국민의당 ...
2022.01.10 11:33
김의겸 “정용진, 군 면제 위해 체중 불려”
김의겸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에 ‘멸공’ 단어와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기사를 올린 것이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 ‘정용진은 군 면제를 위해 체중을 불린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0일 오전 TBS라디오에 출연 “한 7~8년전 같다. 제가 삼성가...
2022.01.10 11:31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