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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고민숙 대령 특임검사 임명…“국민 신뢰 받도록 노력”
해군본부의 고민숙 대령(진급예정)이 19일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한 특임군검사로 임명됐다. 특임검사는 유족들의 요구로 도입된 제도로 창군이래 처음이다. 고 대령의 특임군검사 임명으로 9일 중간수사결과 발표 이후 2라운드에 접어든 국방부 합동수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대령은 남은...
2021.07.19 11:13
IAEA 前사무차장 “北, 최대 27개 만들 핵물질 생산능력”
북한이 핵무기 제조를 위해 영변 핵시설에서 만든 고농축 우라늄이 지난해 말까지 540kg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최대 27개의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했다.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연구원인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
2021.07.19 10:56
靑, 訪日 부정 여론에 “대통령의 길 달라야”…‘납득할 만한 조치’ 전제 내걸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주한일본 외교관의 망언으로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국민 여론이 악화되고 있지만 청와대는 “대통령의 길은 달라야 한다”며 부정여론에도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청와대는 일본 외교관에 대한 일본측의 ‘납득할 만한 조치’를 방일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다....
2021.07.19 10:03
[속보]靑 "막판 대두된 회담장애 일본조치 없어, 방일 성사될지 미지수"
[속보]靑 "막판 대두된 회담장애 일본조치 없어, 방일 성사될지 미지수"
2021.07.19 09:34
靑수석, 日외교관 망언 "국민과 함께 분노, 그럼에도 대통령의 길은 달라야"
박수현 국민수통수석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주한일본 외교관의 ‘망언’과 관련 “문 대통령께서 국민 여론을 잘 안다”며 “대통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익을 위해서 대통령의 길은 달라야한다는 신념으로 임해왔다”고 했다. 박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2021.07.19 08:33
[속보]요미우리 “문대통령 올림픽계기 방일…23일 스가와 회담”
요미우리 "문대통령 올림픽계기 방일…23일 스가와 회담"
2021.07.19 06:49
일본외교관 '망언'속, 靑 한일정상회담 기존입장 유지 "성과 담보돼야"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일정상회담 성사여부를 놓고 청와대가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주한 일본 외교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된 상황이지만, "성과"를 강조하고 "열린자세로 임하겠다"는 청와대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
2021.07.18 15:12
선별검사소 방문한 文대통령 "의료진 땀 범벅 된 모습 가슴아파"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역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박경미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의료진들이 땀범벅이 된 모습을 보면 정말로 안쓰럽고 가슴이 아프다”면서 “아쉬운 점이...
2021.07.18 14:38
[속보]文대통령, 임시 선별진료소 방문해 의료진 격려
[속보]文대통령, 임시 선별진료소 방문해 의료진 격려
2021.07.18 14:27
정권말, '대통령과 거리두기' '당·청 갈등'이 사라졌다[정치쫌!]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 문제에 개입하지 말고 후보들에 대한 품평은 국민들에게 맡기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말이었던 2007년 3월,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김영춘 당시 최고위원이 노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 김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국무회의가 손학규 탈당...
2021.07.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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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23억이나 떨어졌던 홍대 4층 꼬마빌딩…5억 웃돈 얹어 팔렸다 [부동산360]
[영상=윤병찬PD] 고금리로 인한 대출이자 부담에 경매시장에 상가 매물이 쌓여가는 가운데, 홍대 인근 한 꼬마빌딩이 최저입찰가 대비 5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매각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최대 규모 상권이 형성된 지역인 데다 토지값보다도 낮아진 최저입찰가에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경·공매 입찰 정보업체 경매락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지하 1층~4층 규모 빌딩은 전날 진행된 세 번째 경매에서 46억7820만원에 낙찰됐다. 최저입찰가가 41억4720만1000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