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유시민 "땅 팔아 부자 못되게 상상할수 없는 부동산 정책나왔으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땅을 사고팔면서 부자가 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력하고도 혁신적이고 상상할 수 없는 부동산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도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25일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시즌 3'에서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2020.12.25 21:46
김두관 "법원발 사법 쿠데타…尹총장 탄핵 나서겠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원의 정직 처분 정지 결정에 대해 "사법 쿠데타에 다름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에서 '윤 총장 탄핵'에 나서겠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탄핵, 김두관이 앞장서겠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
2020.12.25 20:47
코로나에 몸사린 김정은… 공개활동 53회 역대 최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공개 활동이 역대 최저인 총 53회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25일 세종연구소가 내놓은 '2020년 김정은 위원장 공개 활동 특징과 함의' 논평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올해 북한 매체를 통해 확인된...
2020.12.25 20:23
홍준표, 文정부 겨냥 “쳐내기만 열중하다 세상 망가져”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25일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하는 짓이 민심을 거스르고 로마를 불지른 네로 폭정 같다”고 비난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들 세상 만들기에 거추장스런 사람들은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쳐내기만 열중 하다가 세상은 다 망가져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
2020.12.25 19:13
민주, 文대통령 사과로 추-윤 갈등 매듭…“제도 개혁에 집중”
[헤럴드경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효력정지와 관련한 혼란에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높게 평가했다. 대통령 사과로 그간 검찰개혁의 본질을 흐린 ‘추-윤 갈등’을 일단락짓고, 차질 없이 제도적 개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25일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문 대통령 사과...
2020.12.25 16:31
국민의힘 “문대통령 사과 아전인수…안 하는 게 나았다"
[헤럴드경제] 국민의힘은 25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논란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에 대해“아전인수식의 안 하느니만 못한 사과” 라고 비난했다. 국민의 힘 김은혜 대변인은 "대통령의 사과, 지금이라도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아전인수식 사과에 국민은 더 혼란스럽다"고 논평...
2020.12.25 16:11
이낙연 "법원이 尹에게 면죄부 준 것 아냐…책임 느껴야"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5일 법원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복귀 결정과 관련 "법원이 윤 총장에게 면죄부를 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윤 총장은 공직자로서 책임을 느껴야 옳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원은 절차적 흠결을 이유로 윤...
2020.12.25 15:00
임종석 “검찰·법원에 기득권 냄새…文 외롭지 않게 할 것”
[헤럴드경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검찰이 태도와 법원의 해석과 관련해 “단단한 눈 뭉치에 정면으로 이마를 맞은 느낌이다. 정신이 번쩍 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검찰의 태도와 법원의 해석에서 너무도 생경한 선민의식과 너무도 익숙한 기득권의 냄새를 함께...
2020.12.25 14:39
[속보] 문대통령 "국민께 불편과 혼란 초래, 인사권자로 사과"
[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대통령 "국민께 불편과 혼란 초래, 인사권자로 사과"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25 14:24
尹 징계무산·코로나 쇼크…靑개편·개각 당겨질까
[헤럴드경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통령의 징계 효력을 법원이 중지시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동시 다발적인 ‘성탄 쇼크’가 여권에 충격파를 안기고 있다.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에 복귀한 것과 관련해 “법원의 결정...
2020.12.25 13:53
5241
5242
5243
5244
5245
5246
5247
5248
5249
5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