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재산공개]국회의원 최고 부자 전봉민, 914억…진선미는 -10억
21대 국회 최고 부자는 전봉민 무소속 의원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올해 914억원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재산이 100억원 이상인 의원은 10명이었으며, 가장 재산이 적은 의원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지난...
2021.03.25 00:02
[재산공개]윤석열 재산 70억 ‘대권 빅4’ 중 최고…이재명은 29억
여야 차기 대권 ‘빅4’ 중 최고 자산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1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지난 4일 사퇴한 윤 전 총장의 재산은 69억978만원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44억9340만원, 이낙연 더불민주당 상...
2021.03.25 00:02
[재산공개] 통일차관, 재산 33억 신고…이인영은 11억
통일부 서호 차관은 전년보다 5억 7900만 원이 증가한 32억 72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새로 매입한 동대문 이문동 땅을 포함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서 차관의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2억 7200만 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서 차관...
2021.03.25 00:01
[재산공개] 외교부 고위공직자 25명 평균 재산 18억…6명 2주택자
외교부의 올해 재산신고 대상 고위공직자 25명의 평균 신고액은 18억 72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26% 가량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0시 관보에 공개한 2021년도 정기재산 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외교부 신고대상 고위공직자 25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으로, ...
2021.03.25 00:01
[재산공개]김종갑 한전 사장 165억원 ‘1위’…중앙부처는 최기영 과기장관 119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1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서 정부 고위공직자 1885명 가운데 재산 총액 1위는 총 165억3100만원을 신고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사진〉)이었다. 이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신고보다 재산이 28억원 늘어 작년 재산총액 2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 섰다. 김 사장에 이어...
2021.03.25 00:01
[재산공개]김영춘 11억, 박형준 48억…부산시장 후보 재산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각각 11억여원과 48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장남의 재산으로 총 11억2962만원을 신고했다. 구체적으로는 본인 명의의 서울 광진구 아파트 6억6400만원...
2021.03.25 00:01
[재산공개] 윤석열 ‘69억원’ 중앙부처 5위…정부 고위직 평균은 14억원
정부 고위공직자 1885명의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1인당 평균 14억1297만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대비 평균 1억3112만원이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mi...
2021.03.25 00:01
[재산공개] 軍 고위직 평균 11억원…서욱 장관 8억원
국방부 등의 고위 군인사의 평균 재산은 11억2792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관보를 통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병무청, 국가보훈처 고위공직자와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해병대 중장급 이상 장성 46명이 신고한 재산을 공개했다. 고...
2021.03.25 00:01
[재산공개] 정 총리 44.9억원, 5.6억↓…총리실 1급 3명 ‘다주택’
정세균 국무총리는 올해 44억9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5억6000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정 총리의 재산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배우자 명의 경북 포항 북구 토지(6만4790㎡)의 공시지가 변동에 따른 것이다. 또 정 총리가 작년 7월 다주택자 고위공직자들에게 1주택을 남기고 매각할 것을 지시했지만, 오히려...
2021.03.25 00:01
여야, 추경합의…“30㏊ 미만 소농민에 30만원씩 지급”
[헤럴드경제=뉴스24팀] 여야가 24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큰 소규모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정액 지급하기로 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국회 예결...
2021.03.24 23:28
4841
4842
4843
4844
4845
4846
4847
4848
4849
4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