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박근혜 ‘찔끔인사’, 결국 5차발표까지 가나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부 조각 인선이 결국 5차 발표까지 가게 됐다. 당초 19일께 청와대 수석진과 함께 청와대 비서관 35명에 대한 마무리 인선도 단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날 추가 인선 발표는 없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창중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수석 6명 인선을 발표한 ...
2013.02.19 10:45
양산된 미 해군용 F-35C 첫 비행 성공
19일 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미 해군용으로 양산된 록히드마틴의 F-35C 전투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CF-6으로 불리는 해군용 F-35C 전투기는 올해 말께 미 해군에 인도돼 플로리다주 에글린 미 공군 기지의 미101해군 공격기대대(VFA-101)에 배치될 예정이다.VFA-101는 F-35C의 예비 비행대대로서 조종사와...
2013.02.19 10:45
박근혜 첫 내각과 청와대 인사 특징
박근혜 정부의 첫 번째 내각과 청와대 인사에서는 성균관대와 미국 위스콘신대학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다만 지역에 있어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내내 강조해온 대탕평 인사는 무색해졌다는 평가다.박 당선인은 19일 6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선을 끝으로 내각과 청와대 주요 인사를 마무리했다. 우선 출신...
2013.02.19 10:45
"허태열 - 이정현"친박 투톱체제 구축,,, 강한 청와대 밑그림 완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진용이 완성됐다. 관료들과 전문가 그룹을 각 부처에 중용했다면, 청와대는 ‘믿을 수 있는’ 측근들을 전면 배치했다. 총리와 각 부처 장관이 일선 현장을 책임진다면, 대통령은 인사권을 바탕으로, 자신의 뜻을 가장 잘 알고 또 같이 일해 본 측근들과 함께 국정 운영을 총괄 ...
2013.02.19 10:31
출범 앞둔 박근혜 정부 ‘3無’ - 대탕평ㆍ감동ㆍ인수위 활력 없어
박근혜 정부가 출범 전부터 여러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인사(人事)에 대한 연이은 정치권의 비판과 40%대에 머물고 있는 국정지지도, 정부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난항 등이 그것이다. 원인으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했던 대탕평 인사와 국민 감동이 무색해지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활력이 떨어진 이유 등이 꼽힌다...
2013.02.19 10:31
군 내부 뇌물수수 관행 포착.. 영관급 장교 5명 구속기소ㆍ징계의뢰
군 내부에 만연한 뇌물수수 관행 등이 포착돼 5명의 영관급 장교가 구속되거나 징계를 받게 됐다.19일 국방부 검찰단 보통검찰부가 발표한 뇌물사건 수사결과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소속 해군 소령 A 씨, 공군 중령 B 씨와 C 씨는 뇌물수수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각각 구속 기소되거나 징계의뢰됐다.A 씨는 방위사업...
2013.02.19 10:30
박근혜, ’친박 강한 청와대 - 전문가 내각’ 밑그림 완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진용이 완성됐다. 관료들과 전문가 그룹을 각 부처에 중용했다면, 청와대는 ‘믿을 수 있는’ 측근들을 전면 배치했다. 총리와 각 부처 장관이 일선 현장을 책임진다면, 대통령은 인사권을 바탕으로, 자신의 뜻을 가장 잘 알고 또 같이 일해본 측근들과 함께 국정 운영을 조율해...
2013.02.19 10:18
MB만 마지막 국무회의...새 대통령-헌 장관 어색한 동거 예고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하지만 이날 국무회의는 이 대통령에게만 마지막이다. 이명박 정부 장관들에게는 새 정부 출범 뒤에도 몇 차례 더 국무회의가 예고돼 있다.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 국회 처리가 1차 처리 시한인 14일에 이어 2차 처리 시한이었던 18일에도 무산돼 지각...
2013.02.19 10:09
유시민 ‘진보의 꿈’ 못이루고 정계 은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08년 대구 출마 패배, 2011년 김해 선거 실패, 2012년 통합진보당의 몰락 등이 그의 정계 은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유 전 장관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2013.02.19 10:04
박근혜 6개월내 끝장낸다... 5대 국정과제 140개 정책 속도전
‘박근혜 정부’가 5년간 추진할 국정과제의 78%를 올해 상반기에 집중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정권 초반인)3개월, 6개월 내에 ‘거의 다 하겠다’는 각오로 붙어야 한다”며 강경한 공약 실천의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어렵고 힘든’, ‘파급효과가 큰 것을 뽑아’, ‘사활을 걸고’, ‘초반에...
2013.02.19 10:03
22111
22112
22113
22114
22115
22116
22117
22118
22119
22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