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軍 '코로나19 최전선, 그곳에 국군이 있었다' 사진전…30일까지 모바일로 공개
국방부는 모바일 전시서비스 '카카오갤러리'를 통해 지난 3개월 간 코로나19에 대응한 군의 활약상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카카오갤러리에서 2019년 국군 화보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 최전선, 그곳에 국군이 있었다'를 진행한다...
2020.04.22 09:38
김종인 “통합당 ‘전권’ 비대위돼야 일할 수 있다”…패배 직감은 ‘황교안 n번방 발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물망에 오른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 조기 전당대회를 전제로 한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라면 받을 뜻이 없다고 못 박았다. 전권을 줘야 나선다는 것이다. 김 전 위원장은 또 21대 총선 참패의 단초로는 황교안 전 대표의 ‘n번방 발언’을 지목...
2020.04.22 09:34
[단독]”P4G 연기에 정부도 기간제 해고”…코로나19 탓 외교 파행 계속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외교 일정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한국이 오는 6월 개최하기로 예정했던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가 연기되며 준비단 내 기간제 근로자가 모두 해고되는 등 외교당국의 고심은 커지고 있다. 22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2020.04.22 09:30
코로나 기간 단체헌혈자 42%가 육군 장병
육군이 코로나19로 전국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단체헌혈의 40% 이상을 책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은 22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 중 단체헌혈자의 42% 수준인 6만7196명의 육군 장병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접 특정 장소를 찾아가...
2020.04.22 09:28
靑, “北, 특이동향 없다” 재차 확인…‘김정은 중태설’ 서둘러 차단
청와대는 미국 언론보도로 불거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22일 오전 “현재까지 파악된 북한 내 특이 동향은 없다”며 전날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태양절 행사에 불참했고 이후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돌아다녀서 사실 ...
2020.04.22 09:28
美전문가 “김정은 유고시 김여정이 후계자 될 가능성 가장 높아”
[헤럴드경제=뉴스24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에 이상이 발생한다면 그의 후계자로는 여동생 김여정이 유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의 동아시아 안보 전문가 캐서린 보토 연구분석담당은 21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2020.04.22 09:13
'171표 차 낙선' 남영희 "재검표 포기…결과 승복하나 인정은 안해"
[헤럴드경제=뉴스24팀] 4·15 총선에서 전국 최소 표차인 '171표'로 낙선한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 후보가 22일 재검표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남 후보는 페이스북에 '재검표를 당당히 포기하겠다'는 글을 올려 "'후보의 눈에는 모든 것이 불공정하게 보...
2020.04.22 09:00
양변기에선 샌 물 4년 모으면 석촌호수, 수도 사용 1위는 서울대
지난 4년 간 서울시 화장실 양변기에서 샌 수돗물을 모두 모으면 석촌호수를 채우고도 남는다. 또 566원 어치 아리수(서울 수돗물)로는 라면 2000개, 아메리카노 2817잔을 만들 수 있다. 물 1t이다. 그만큼 수돗물이 싸다는 얘기다. 서울시는 22일 수돗물과 관련한 다양한 통계를 이처럼 시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2020.04.22 08:59
이용우 “앞으로 나아가라는 민심…규제 개선 목표” [21대 국회, 주목! 이사람]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민심.” 21대 총선의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경기 고양정)은 여당 180석이라는 압승의 결과를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22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잘해서 표를 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방향성엔 ...
2020.04.22 08:57
美 안보보좌관 “김정은 상태 알지 못해…예의 주시”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안보보좌관은 2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김 위원장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보도들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2020.04.22 08:13
10291
10292
10293
10294
10295
10296
10297
10298
10299
10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