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메디컬 코스메틱 기술 온-오프라인 소통 축제, 휴젤 ‘H.E.L.F’ 성료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대표 손지훈)은 최근 미용 성형 학술포럼 ‘2019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미용시술 난제 해결을 위한 카데바 이원 생중계 & 오픈챗 심포지움’ 포맷으로 열렸으며, 국내외 의료인 및 업계 관계자 300여 명...
2019.10.22 16:22
“수기결재 저도 싫다” “위부터 솔선수범해야”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소통, 공감을 이루다
“수기결재를 예전부터 싫어해 바꾸려고 노력했다. 메일에 포함된 파워포인트도 싫다. 효율적이고 빠르고 뜻만 전달할 방법을 추구했으면 한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보고문화 변화’를 묻는 한 직원의 질문에...
2019.10.22 15:18
두산인프라코어 김인동 전무, ‘산업포장’ 수상
두산인프라코어 김인동 전무가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한국산업대전’ 개막식에서 한국 자본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김 전무는 대학원에서 소음진동 공학을 전공하고 1987년 대우자동차에서 연구개발을 시작했으며,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에 입사했다.소음진동을...
2019.10.22 14:53
[헤럴드디자인포럼 2019] “사람-사람, 사람-공간에 주안…건축을 매개로 ‘교류’ 말하고 싶어”
“우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참여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교류, 사람과 공간의 교류를 염두에 두고 작업하고 있죠.”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헤럴드디자인포럼 2019’의 연사로 참석한 알렉스 무스토넨은 강연시간 동안 ‘교류’라는 단어를 반복해 입에 올...
2019.10.22 13:39
[인터뷰] 심규원 블랜디렙 대표 “신개념 ‘AI형 토털케어’ 마케팅투자회사로 새바람 일으키겠다”
“‘인공지능(AI)형 토털케어(total care)’라는 신개념을 추구하는 마케팅투자회사로 관련 시장에 바람을 일으켜 보겠습니다.”인공지능 같은 과학적인 시장 예측력과 설계기법, 철저한 수요자 중심의 마케팅투자, 급변하는 소비형태 속에서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형 수익창출, ’요람에서 무덤까...
2019.10.22 11:59
현대重그룹, 코마린서 첨단 조선·해양 기술 선봬
현대중공업그룹이 22일 부산에서 열린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19·이하 코마린)’에 참가해 친환경 LNG선과 스마트십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전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에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를 비롯해 현대일렉트릭,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중공업파워...
2019.10.22 11:54
“中, 현대차에 현지법인 지분 100% 보유 제안”
중국 당국이 현대자동차에 현지 합작법인 한곳의 지분을 100% 보유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이례적으로 현대차에 쓰촨현대의 지분 100% 보유를 제안했다. 쓰촨현대는 지난 2012년 쓰촨난쥔기차집단(SNAG)과 지분 50대 50으로 설립됐으며 상용차를 생산하고 있다. 차량 생...
2019.10.22 11:17
“앞 차가 급정거하자, 車가 알아서 우회”
#. 어느 주택가 좁은 골목. 세 대의 차량이 한 줄로 골목을 빠져나가고 있다. 가장 선두에 있던 차량이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를 발견하고 급정거하자 바로 뒤의 차량이 운전자가 개입하기도 전에 카메라, 레이더 등 자율주행 센서를 통해 상황을 파악한 뒤 스스로 멈춰선다. 가장 후미의 차량은 두 번째 차량처럼...
2019.10.22 11:10
[시승기-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가속페달 발 올리면 경쾌한 반응…가속력·정숙성·공간감의 완성체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에서 느꼈던 출력의 아쉬움은 없었다. 세련된 디자인에 덧칠된 요소들은 젊은 세대에 어울리는 역동성을 부여했다. 새로운 심장과 멋진 수트를 입고 돌아온 ‘쏘나타 센슈어스’ 이야기다.외관은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공개한 ‘르 필 루즈(Le Fil R...
2019.10.22 11:09
현대일렉트릭, 중동서 280억원 변압기 수주
현대일렉트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80억원 규모 전력변압기 공급 계약에 성공하며 중동발 수주 회복의 기대감을 높였다.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와 ‘하위야 가스플랜트’에 납품되는 280억원 규모의 전력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
2019.10.22 11:07
4921
4922
4923
4924
4925
4926
4927
4928
4929
4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