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전통시장 활성화 길, 편의시설 현대화에 답 있다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주차장,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전통시장 상인회 300곳과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 및 소비자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으로 상인과 소비자 ...
2011.11.07 06:46
어려워도 미래투자 열중... 리바트 “3분기 적자는 마중물”
제조업 중심의 인테리어업체 리바트(대표 경규한)가 과도한 투자로 고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들어 ‘리바트 스타일숍(LIVART STYLE SHOP)’이란 이름의 300여평짜리 대형 직영전시장을 대전, 서울목동, 광주(光州), 서울논현 등 4곳에 열었다. 모두 임대가 아닌 매입형식을 취했다. 또 이탈리아 명품 주문가구 ‘유로모빌...
2011.11.07 01:34
“로얄티를 내느니 차라리..” 조선업계 원가절감 차원 기술개발 박차
조선업체들이 최근 원가절감의 일환으로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수익성이 악화되자, 선박 제작비용 중 하나인 기술 로얄티라도 줄어보자는 생각에서다. 특히 국산화율이 떨어지는 특수선박이나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기술 개발 및 특허 등록 활동이 활발한 모습이다...
2011.11.07 01:34
쏘나타 하이브리드,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에 밀렸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경쟁 차종인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에 뒤졌다.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미국시장에서 본격 판매된 이후 처음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760대가 판매됐다. 미국 현지에 출시된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반면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1.11.07 01:33
태국 홍수 가 韓ㆍ日 경제에 미친 영향은?
태국에서 일어난 사상 최대의 홍수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그로인해 한국의 현대차가 큰 이득을 볼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그리고 이런 분석이 나온 직후 현대차는 원래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현대차가 큰 활약을 펼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홍수로 인한 이득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
2011.11.06 14:09
속쓰린 미국…성조기 벗은 크라이슬러가 미국의 희망
지난 10월 미국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8%의 증가세를 보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입장에서는 재선에 가장 걸림돌이되고 있는 경제부문에서의 실패를 그나마 자동차 업체들이 감싸주고 있어 고마울 따름이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업체를 찾는다면 단연 크라이슬러와 현대차다. 이 두 업체의 연간 판...
2011.11.06 13:51
주유소 휘발유가 하락세 뚜렷…5일째 내려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평균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6일 석유제품 가격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5일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0.49원 내린 1천990.49원을 기록했다.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지난 9월4일(1933.21원) 이후 56일째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다가 1일(1992.55원) 하...
2011.11.06 13:28
렉서스 CT200h,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차’ 선정
렉서스의 CT200h가 미국 컨슈머리포트 조사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차’에 선정됐다. 렉서스브랜드는 최근 발표된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2011자동차 신뢰도조사(Annual Auto Reliability Survey)’에서 컴팩트 하이브리드인 렉서스 CT200h가 ‘2011 가장 신뢰할 만한 차’에 선정된 것을 비롯 LS, ES, RX, IS 등 렉서스...
2011.11.06 13:27
신동빈 “롯데에도 여성 임원 많이 나와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여성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6일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그룹 주요 계열사 임원회의에서 “앞으로는 여성인력을 잘 활용하는 기업이 성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롯데에도 여성 임원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신 회장은 또 “롯데에...
2011.11.06 11:33
풀무원, 美 두부시장 1위 브랜드로 부상… 2014년 매출 3억 달러목표
풀무원이 미국 진출 20주년 만에 미국내 내추럴마켓 두부시장 1위를 달성했다. 풀무원은 또 이를 발판으로 오는 2014년 두부를 비롯한 식품부문에서 총 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각오다. 풀무원 USA는 자사 두부브랜드 ‘와일드 우드’가 미국내 고급 건강식품 채널인 내추럴 채널에서 19.5%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11.11.06 11:33
27041
27042
27043
27044
27045
27046
27047
27048
27049
27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