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美에 이어 中 '아이폰7 폭발' 주장…갤노트7에 공급한 中 배터리 장착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7이 단종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2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는 허난성 정저우에 사는 한 남성의 ‘아이폰7 로즈골드’가 터진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펑파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일 저녁 아이폰7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
2016.10.12 10:53
현대차, 세타II 엔진 보증기간 연장…유상수리 고객엔 전액 보상키로(종합)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리콜판정을 받은데 이어 국토교통부로부터 조사를 받는 등 제작 결함 논란을 빚고 있는 세타II 엔진 장착차량의 보증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12일 “국내에서 세타∥ 2.4 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 보증 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2016.10.12 10:38
선주협회 “한진해운, 새로운 회사 형태로 회생시켜야“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한국선주협회가 한진해운을 반드시 회생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생 방안으로는 한진해운의 우량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회사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마리타임 코리아 오찬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
2016.10.12 10:38
침묵의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 스마트폰 주요 인사들 불참
삼성그룹 사장들이 ‘침묵’에 빠졌다. 수요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사장 수도 크게 줄었다. 갤럭시 노트7을 담당하는 스마트폰 부문(IM) 주요 인사들은 모두 회의에 불참했다. 회의에 참석한 사장들도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갤럭시노트7 소손 사태 여파가 삼성 그룹 전체로 번지는 형국이다.12일 삼성 서초사옥 1층에는 ...
2016.10.12 10:28
수세 몰린 국산폰 VS 챔피언 매치 나선 아이폰7과 구글폰
“한국 스마트폰에 최악 vs 미국 스마트폰에는 최상의 타이밍”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단종되면서 하반기 프리미엄폰 시장의 맹주가 사라진 가운데 국산폰들이 수세에 몰리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7과 구글의 픽셀폰 등 외산폰은 챔피언 매치를 벌이면서 반사효과를 톡톡히 챙길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시장에서 갤럭시노트7...
2016.10.12 10:22
[갤노트7 단종 후폭풍]수세 몰린 국산폰 vs 챔피언 매치 나선 아이폰7과 픽셀폰
“한국 스마트폰에는 최악 vs 미국 스마트폰에는 최상의 타이밍”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단종되면서 하반기 프리미엄폰 시장의 맹주가 사라진 가운데 국산폰들이 수세에 몰리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7과 구글의 픽셀폰 등 외산폰은 챔피언 매치를 벌이면서 반사효과를 톡톡히 챙길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시장에서 갤럭시노...
2016.10.12 10:21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브랜드 전면 재검토
- 발화와 폭발 부정적 이미지 원천차단 위해 브랜드 개명 검토 삼성전자가 대화면폰 브랜드명 ‘갤럭시노트’를 바꾸는 방안을 검토한다. 리콜 사태를 겪은 갤럭시노트7이 단종된 가운데 발화와 폭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브랜드명을 원점에서 검토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갤럭시노트7이 두달만에...
2016.10.12 10:19
[갤노트7 단종 후폭풍]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브랜드 전면 재검토
- 발화와 폭발 부정적 이미지 원천차단 위해 브랜드 개명 삼성전자가 대화면폰 브랜드명 ‘갤럭시노트’를 바꾸는 방안을 검토한다. 리콜 사태를 겪은 갤럭시노트7이 단종된 가운데 발화와 폭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브랜드명을 원점에서 검토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7이 두...
2016.10.12 10:09
SK그룹 CEO들, ‘57시간’ 합숙 돌입…‘뉴SK’ 혁신안 나올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그룹 주력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57시간’의 합숙 세미나에 돌입했다. 경기전망이 갈수록 불투명한 상황에서 SK가 어떤 혁신 방안을 들고 나올지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들, 주력 관계사 CEO 등 40여명은 이날 오전 9시...
2016.10.12 10:06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 자녀 50명에게 1.6억원 장학금 지급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영세 소상공인 자녀 50명을 ‘희망드림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장학금은 고등학생(20명)에겐 200만원, 대학생(30명)에겐 400만원이 지급되며,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되는 ‘2016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 행사 중에 전달된다...
2016.10.12 10:04
15221
15222
15223
15224
15225
15226
15227
15228
15229
15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