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마시는 식초로 디톡스 까지…‘드링크 비니커’ 음용법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여름철 몸매 관리에 나선 사람들이 늘면서 음료 시장의 경쟁도 활발하다. 다이어트 음료로 유명한 클렌즈 주스나 직접 만들어 먹는 해독 주스, 타서 마시는 식초 음료 등의 인기가 높다. 음용 식초는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올리타리아의 마시는 식초 ‘드링크 ...
2016.06.13 08:46
[혼돈의 롯데] 일본롯데 가져간 1800억원 어디서?...호텔롯데, 롯데케미칼
롯데가 일본 롯데홀딩스를 비롯해 일본의 롯데 법인들에게 최근 5년간 배당한 금액이 1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불투명한 소유구조로 논란이 된 ‘L투자회사’ 12곳이 해당기간 동안 받아간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는다. 재벌닷컴이 13일 국내 롯데그룹 계열사의 주주 현금배당 내역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
2016.06.13 07:45
롯데 지배구조 개선 첫 단추 ‘호텔롯데 상장’ 사실상 무산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지배구조 개선의 첫 단추인 호텔롯데의 상장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호텔롯데는 당초 6월 29일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연루 의혹으로 상장 일정이 7월 21일로 한차례 연기했다. 이번에는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연기된...
2016.06.12 17:46
롯데 “日에 영업이익의 1% 배당…99%는 국내사업 재투자”
롯데그룹은 검찰 수사로 다시 불거진 국부 유출 논란과 관련 12일 자료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롯데그룹은 이날 ‘최근 사태에 대한 롯데의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주주에지급된 배당에 대해 “해외 투자금에 대해 법을 지키는 선에서 최소한의 배당”이라고밝혔다.롯데는 ”2014년 롯데 전체 영업이익 3...
2016.06.12 16:30
BAT 코리아 사천공장 증축… 아시아 수출 허브로 발돋움한다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현 사천공장 부지에 제 2공장을 신축한다. 추가적인 공장 신축을 통해 사천공장의 생산능력을 증대, 아시아를 중심으로한 수출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BAT 코리아는 지난 10일 사천공장에서 제2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
2016.06.12 14:27
706회 로또복권 당첨번호…1등 4명, 각 38억3174만원씩
[헤럴드경제]제 706회 로또복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나눔로또는 제 70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4,6,10,28,30’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각 38억3174만원의 당첨금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 ‘37’번을 맞힌...
2016.06.11 23:17
[여가활동 리포트 ①] 李 과장 아내의 폭탄발언 “리모컨 끼고 뒹굴뒹글, 당신 짜증나”
-서울시민 44.6% “주말ㆍ휴일 여가활동으로 TV시청”-10명 중 3명은 여행 원하지만, 현실서는 방콕 선택-그러나보니 가족 간에 불화나 말싸움 이어지기도-46.9% “돈보다 여가시간 선호”…16.7%는 ‘돈’ 선호[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ㆍ이원율 기자] #. 40대 직장인 이모(회사원ㆍ과장) 씨는 지난 주말을 돌이켜보면 한숨...
2016.06.11 10:02
[주말 위협, 유명무실 미세먼지法 ②] ‘대기오염 진원지’ 中도 규제 달린다는데…
-中 지자체별로 장기 대책, 법 위반 기업에는 年수입 50%까지 세금-수도권 대책 중심인 한국과 대조…“지역별 관리대책 수립해야”[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 등 각종 대기오염의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중국은 지난 2014년 자국의 환경보호법을 25년여만에 전격 개정했다. 작년 8월에는 대기오염방지...
2016.06.11 10:02
[여가활동 리포트 ②] 애 때문에 영화 못봐도…육아맘 “싱글녀보다 행복”
-30대 육아맘,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 ‘반토막’-가계 책임ㆍ자녀 돌봄이 주요 원인으로 꼽아-‘화려한 싱글’에 비해 삶 만족도는 훨씬 높아[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ㆍ이원율 기자] ‘육아맘’은 싱글녀보다 문화생활 횟수는 적었지만 삶의 만족도는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문화재단이 발표한 ‘2015 서...
2016.06.11 10:02
[주말 위협, 유명무실 미세먼지法 ①] 2시간 지속돼야 주의보 발령…현실성 없는 법안 수두룩
-한국법제연구원 보고서…경보체계ㆍ부실한 조례 등 지적-한국 미세먼지 기준 WHO 기준보다 2배 관대…개선해야 지난 10일 오후 경기 17개 시ㆍ군에 오존주의보가 발령했다. 공기가 좋지 않았다.11일 들어 공기 질은 개선됐다. 미세먼지 농도 역시 개선됐다. 10일 오후부터 대기 확산이 원활히 이뤄져 미세먼지 농도는 낮아...
2016.06.11 10:02
4121
4122
4123
4124
4125
4126
4127
4128
4129
4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