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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는 식초로 디톡스 까지…‘드링크 비니커’ 음용법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여름철 몸매 관리에 나선 사람들이 늘면서 음료 시장의 경쟁도 활발하다. 다이어트 음료로 유명한 클렌즈 주스나 직접 만들어 먹는 해독 주스, 타서 마시는 식초 음료 등의 인기가 높다. 음용 식초는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올리타리아의 마시는 식초 ‘드링크 비니거(Drink Vinegar)’는 모데나산 발사믹식초에 설탕 및 인공첨가물 없이 100% 과즙만을 첨가해 음료 하나를 선택해도 칼로리표를 확인하는 다이어터의 마음을 헤아렸다. 기호에 맞는 음료에 섞어 마시는 간단한 방법으로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수분 보충을 하기에도 적절하다. 



드링크 비니거 2~3 스푼에 우유를 섞어 만든 우유 라떼 한 잔은 식사 대용은 물론 발사믹 특유의 풍미도 풍부해지며 체내 중성지방을 배출에 효과적이다. 또한 우유와 식초와 섞어 마시면 장 속 균들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와 함께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다.

‘드링크 비니거 진저’를 활용해 진토닉이나 보드카 토닉을 만들면 보다 진한 생강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생수, 탄산수, 요거트, 보드카 등에 드링크 비니거를 섞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의 허재균 상무는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전통 방법으로 만든 국내 최초 발사믹 식초를 베이스로 한 프리미엄 마시는 식초”라며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니 만큼 다양한 음용 방법을 통해 구입해 주신 모든 고객님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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