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獨 숄츠 내각, 취임 초부터 ‘매운맛’ 외교…中·러 ‘강공’ 이어 “이란 핵협상, 시간 얼마 안남아”
올라프 숄츠 독일 새 내각이 인권 문제를 독일 외교정책의 중심에 놓겠다던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실용주의 외교노선을 내세워 유연했던 전임 앙겔라 메르켈 내각과 달리, 중국과 러시아 등 일명 ‘권위주의’ 국가를 대상으로 ‘매운맛’ 외교 정책을 구체화하는 모양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
2021.12.12 09:08
"오미크론에 화이자 2차 반년 후 효과 無…부스터샷 효과 100배"
[헤럴드경제]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접종 반년 후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 예방효과가 크게 떨어지지만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상당히 끌어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셰바 메디컬센터와 보건부 산하 중앙 바이러스연구소는 미국 제약회사...
2021.12.12 08:25
토네이도 美중부 강타…“사망자 100명 넘을 수도”
강력한 토데이도가 켄터키주(州) 등 미국 중부 지역을 강타해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해당 지역에 연방 자원을 즉각 투입하라고 11일(현지시간) 지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날 밤부터 머물고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방재난관리청(FEMA) 청장과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 등으로부터 ...
2021.12.12 07:02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 머뭇거리는 EU…공동 입장 도출 어려울 듯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등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유럽 국가는 보이콧 여부를 두고 합의를 보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다. 12일 현재 5개국 기밀정보 동맹체 ‘파이브 아이즈’에 속한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2021.12.12 07:01
美중부 토네이도 강타…"켄터키주만 최대 100명 사망"(종합)
[헤럴드경제] 미국 중부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11일(현지시간) 지나가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부 5개주에서 인명과 시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켄터키주에서는 사망자가 무려 100명에 달할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앤드루 버시아 켄터키주 주지사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켄터키주에서 토네이도 때문에 최소 50명...
2021.12.11 20:04
美켄터키 주지사 "토네이도로 최소 50명 사망"…비상사태 선포
[헤럴드경제]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5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앤드루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버시어 주지사는 이날 CNN 산하의 지역 방송 WLKY와의 인터뷰에서 "50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버시어 주지사는 켄터키주 남서부 그레이브스 카운티의 메...
2021.12.11 19:07
[속보] 美켄터키 주지사 "토네이도로 최소 50명 사망한듯"
[속보] 미 켄터키 주지사 "토네이도로 최소 50명 사망한듯"〈CNN〉
2021.12.11 18:52
“음주운전 사망, 술집도 책임”…美서 356조 배상 평결
미국에서 법원이 한 술집에 356조원을 배상하라는 평결을 냈다. 손님이 만취하도록 술을 판매했고 치명적인 음주운전 사고를 유발한 책임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운전대를 잡은 손님은 2명의 일가족을 치어 숨지게 했다. 11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텍사스 누에시스 카운티 법원의 ...
2021.12.11 18:31
멕시코 이주민 참사, 화물차에 160명 타고 있었다
[헤럴드경제] 멕시코 남동부 치아파스주에서 9일(현지시간)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사고로 쓰러질 당시 약 160명이 트럭 안에 타고 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0일 AP, AF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사고 여파로 현재까지 이주민 최소 55명이 사망하고 104명이 다치면서 화물 탑차에는 약 160명이 타고 있던 ...
2021.12.11 18:25
미국 중서부 토네이토 강타…사상자 속출 대규모 정전
[헤럴드경제] 미국 중서부지역에 토네이도가 불어닥쳐 건물이 붕괴하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 언론이 10일(현지시간)에 따르면 이날 이 지역에 발생한 토네이도는 적어도 총 19개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칸소주에서는 한 요양원이 토네이도의 강한 바람에 붕괴하면서 적어도 1명이 숨...
2021.12.11 17:53
3191
3192
3193
3194
3195
3196
3197
3198
3199
3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반포 재건축 ‘한 동 남기기’ 결사반대…덮개공원에도 시끌시끌 [부동산360]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반포1·2·4주구) 재건축 공사 현장. 고층 신축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인 공터 한 편에 허름한 옛 아파트 한 동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서울시가 2017년 ‘정비사업 역사유산 남기기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존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 정책은 도입 당시 흉물 논란을 빚으며 “사유재산 침해”라는 비판을 받았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임 시절 강력하게 추진했던 재건축 ‘한 동 남기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