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중ㆍ러도 北 규탄성명 동참할까
[헤럴드경제]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13일(현지시간) 개최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중국은 물론 러시아까지 이를 규탄하는데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북극성 2형’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한국시간으...
2017.02.13 22:21
아베-트럼프 골프외교, 日 국민 60% ‘좋았다’
[헤럴드경제]일본 국민 60%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미-일 정상회담 이후 아베 총리의 지지율도 올랐다.13일 일본 교도통신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논란이 된 아베 총리의 골프 ...
2017.02.13 20:38
中 “北 미사일 반대…사드와는 별개 문제”
중국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중국 외교부는 1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결의안 위반이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
2017.02.13 16:56
트럼프 최측근 美 플린 NSC 보좌관 경질설 솔솔
-“후임에 키스 켈로그 NSC 사무총장 논의”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안보사령탑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마이클 플린 보좌관에 대한 경질설이 돌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플린은 지난달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세르게이 키슬략 주미 러시아 대사와 꾸준히 접촉해 대(對...
2017.02.13 16:36
호주,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신용 사기 주의보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호주 당국이 신용 사기 주의보를 내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발렌타인데이는 신용 사기의 피크 타임”이라며 “특히 45세 이상이 피해를 입기 쉽다”고 경고했다.ACCC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피해가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발렌타인데이를 ...
2017.02.13 16:13
EUㆍNATO, 北 미사일 발사 규탄
-EU “북한의 반복적인 도발 행위 묵과할 수 없다”-NATO “긴장 유발하지 말라” 북한이 12일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국제사회가 일제히 규탄했다.BBC 등 외신에 따르면 EU의 외교담당 부처인 대외관계청(EEAS)은 이날 성명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
2017.02.13 16:00
北 뺨치는 독재국?…투르크멘 대통령, 득표율 98%로 3연임
-검은차 수입 금지 등 각종 황당 정책으로 화제 투르크메니스탄의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98%에 달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3연임에 성공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임기가 7년 연장된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투르크멘 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 개표 후 이같이 발표했다. 8...
2017.02.13 15:39
트뤼도 加총리, 내일 트럼프 만남 “무역만 잡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번째 정상회담 상대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다. 13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예정된 트뤼도 총리는 다른 의제는 제쳐두고 오로지 “무역에만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12일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서 5450억 달러...
2017.02.13 15:31
“北 미사일 발사, 트럼프와 밀착 日에 경고”
북한이 지난 12일 동해 상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일본 정부에 대한 경고의 의미라는 분석이 나왔다.CNN은 관계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미국 방문 중이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밀월’을 즐기던 틈을 타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
2017.02.13 15:28
그래미 시상식까지 번진 트럼프 논쟁
골든글로브 시상식, 수퍼볼에 이어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둘러싼 정치 논쟁이 펼쳐졌다.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탄핵’, ‘여성의 힘’이라는 쓰인 티셔츠가 등장하는가 하면 트럼프를 지지하는 ‘드레스 성명’이 발표되기도 했다. [사진출처=하...
2017.02.13 14:40
7431
7432
7433
7434
7435
7436
7437
7438
7439
744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