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환경
오세훈 “마포 새 자원재생시설, 성숙한 시민의식에 호소할 것”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설 최신 광역자원회수시설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5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에 호소할 것”이라며 “꼭 필요한 시설이니 도와달라고 하는 게 맞다. 반대하는 지역 여론을 하나씩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5 09:01
[알림] 당신의 ‘환경사랑’을 응원합니다…제2회 헤럴드에코어워드 공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 지킴이를 찾습니다.” 헤럴드가 제2회 ‘헤럴드에코어워드(H.eco Awards)’ 공모를 시작합니다. 헤럴드에코어워드는 친환경 비전을 선도하는 헤럴드가 국내 최고 권위 환경상을 목표로, 지난해 제정·시행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
2022.08.29 11:26
태양광·풍력 ‘주민과 동행’...기업가치 4년 만에 10배로
화석연료 연소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은 물론, 수송, 제조, 냉·난방 등 거의 모든 인간 활동이 화석연료에 기댄다. 화석연료를 대신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유다. 하지만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선이 늘 긍정적이기만 한 것...
2022.08.29 11:22
“우리동네 태양광에 투자하세요”…4년 만에 기업가치 10배 뛰었다 [지구, 뭐래?]
화석연료 연소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은 물론, 수송, 제조, 냉·난방 등 거의 모든 인간 활동이 화석연료에 기댄다. 화석연료를 대신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유다. 하지만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선이 늘 긍정적이기만 한 것...
2022.08.29 06:00
기후변화로 말라 죽는 나무들…지리산 구상나무 멸종 위기
‘크리스마스트리’ 등으로 사용되는 구상나무가 지리산 일대에서 집단으로 말라 죽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지적이 환경단체로부터 나왔다. 이 환경단체는 구상나무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재작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지리산 구상나무 서식지를 관찰한 결과, 정상인...
2022.08.28 09:01
“커피 한잔 값, 오늘이 제일 싸다?”…커피값 폭탄 막으려면 [지구, 뭐래?]
“지금도 아메리카노 한 잔에 5000원씩 하는데.. 더 오른다고?”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의 올해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커피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브라질의 커피 수확량은 장기화된 가뭄과 서리 탓에 십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후변화로 ‘커피플레이션(커피+인플레...
2022.08.24 06:01
아로마티카, 강남구청과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
아로마티카가 강남구청과 함께 플라스틱 자원 순환 캠페인 ‘조인더서클(JOIN THE CIRCLE)’ 확대에 나선다. 16일 아로마티카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조인더서클’ 캠페인에 강남구청이 올해 6월부터 공식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는 강남구청이 처음으로, 강남구 지역 내 22곳...
2022.08.16 11:27
기상청 "인천 백령도 인근 바다서 규모 2.7 지진…피해는 없을 듯"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7시 37분 47초 인천 옹진군 백령도 남남서쪽 62㎞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41도, 동경 124.5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
2022.08.12 19:53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노약자 등 야외활동 자제해야"
[헤럴드경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 오후 5시 서울 동북권에 오존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동북권을 포함해 오후 5시 기준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후 4시에는 서울 도심권과 서북권, 동남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고, 서남권에는 오후 3시부터 오존주의보...
2022.08.12 18:06
서울시, ‘일회용품 줄이자’ 제로서울 챌린지에 5만9000여명 동참
서울시가 제로웨이스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20일부터 7월31까지 실시한 ‘제로서울 챌린지’에 약 5만9000여 명이 참여,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확산을 위해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 하는 ‘제로마켓’, 대학교와 학생들이 주도...
2022.08.11 07:2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