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종인 “文 대통령, 영혼없는 답변”…野 ‘北 피격 사건’ 국정조사 공세
국민의힘이 8일 정부여당을 향해 ‘서해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재차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아들의 편지에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 데 대해 “영혼 없는 답변”, “유체이탈식 감성팔이”라...
2020.10.08 11:33
[헤럴드pic] 미소짓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조세정책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미소짓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08 11:33
[헤럴드pic] 안경을 고쳐쓰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조세정책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안경을 만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08 11:33
김용민 "'똘마니' 발언 진중권, 더이상 관용없다…말의 대가 치러라"
[헤럴드경제=뉴스24팀] '조국 똘마니' 발언 등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한 김용민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8일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무기가 되어버린 말의 대가를 잘 치르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0.10.08 11:33
“종전선언, 목적지 바꿀 수 없다”…文 “한미는 혈맹이자 경제동맹”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만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북한의 서해상 공무원 피살사건 논란을 정면돌파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불씨를 살려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로 분석된다. 문 대통령...
2020.10.08 11:32
서욱, 美 국방과 취임 후 첫 통화
서욱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통화에서 에스퍼 장관이 서욱 장관의 취임을 축하했고,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2020.10.08 11:32
왜 한국? 딸 어디에? 누가 유출?…조성길 3가지 의문점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작년 7월 한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 전 대사대리의 국내입국을 확인하면서도 거취와 동기 등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으며 정보당국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우선 조 ...
2020.10.08 11:31
서욱, 에스퍼 美국방과 첫 통화…SCM 앞두고 동맹현안 논의
서욱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통화에서 에스퍼 장관이 서욱 장관의 취임을 축하했고,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2020.10.08 11:21
"시골 개업 의사들이 도시보다 더 번다…월 소득 평균 2000만원"
시골에서 개업한 의사들이 도시보다 1.4배 가까이 더 소득이 높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이 8일 개인 운영 병원 대표자의 건강보험료를 역산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추산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개업의의 평균 월 소득은 2030만 원으로 예상됐다. 2010년 6월 기준 평균...
2020.10.08 11:18
이인영 "조성길 입국, 공개될지 몰랐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8일 조성길 전 북한 주이탈리아 대사대리의 입국 사실이 공개될지 사전에 몰랐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조 전 대사대리의 한국 입국 사실이 공개될 것이라는 걸 사전에 알고 있었느냐'는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 질문에 "공개 여부...
2020.10.08 11:17
10051
10052
10053
10054
10055
10056
10057
10058
10059
10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