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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의 화려한 부활①]HDD, PC 넘어 클라우드와 만나다
컴퓨터의 데이터 저장장치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Hard Disk Drive)는 과연 PC 시대의 유물이 될 것인가. 통신네트워크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 반도체 기반 저장장치인 SSD(Solid State Drive)의 부상으로 HDD는 PC와 함께 사양길에 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HDD와 SSD하지만 지난 4월초 예상이 보기 ...
2015.06.25 19:06
[HDD의 화려한 부활③]NAS에서 NVR까지, 최적의 HDD는 따로 있다
스토리지 시장에서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ard Disk Drive, 이하 HDD)가 진화를 거듭하며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의 시대의 첨병이 돼 왔다. 지난 수십 년간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에 지속적인 혁신이 이뤄진 것이다. 얼핏 보면 다를 것 없는 외형에 감추어져 있었지만 HDD의 내부에선 플래터(p...
2015.06.25 19:02
[HDD의 화려한 부활②]빅데이터, 결국 문제는 ‘스토리지’다
빅데이터의 시대다.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는 ‘애널리틱스’(분석)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CCTV가 대중화되면서 네트워크 상의 카메라나 비디오로 기록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NVR(Network Video Recorder)용 HDD의 수요도...
2015.06.25 18:50
에쓰오일,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에 장학금 전달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에쓰오일은 25일 순직한 해양경찰의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에 있는 해양경비안전본부 국제회의실에서 해양경비안전본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20명에게 4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초ㆍ중...
2015.06.25 18:02
삼성전자, 상용 리튬이온전지 대비 2배 에너지밀도 구현 기술 개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상용 리튬이온전지 보다 2배에 가까운 에너지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고결정 그래핀(Graphene) 코팅 실리콘 음극소재 기술을 개발했다.연구성과는 25일 과학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에 ‘SiC-free(Silicon carbide-free) 그래핀 직성장 실리콘 음극 소재를 이용한...
2015.06.25 18:00
동국제강, 장세욱 단독 체제로
동국제강이 장세욱 부회장 단독 경영체제로 개편됐다. 구속된 장세주 회장과 전문경영인 남윤영 사장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으면서, 동국제강은 이제 장 부회장의 단독경영 체제에 돌입했다.동국제강은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안을 확정했다. 재무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그룹의 총수까지 구속...
2015.06.25 17:51
동국제강, 포항2후판 공장 가동 중단
동국제강이 포항2후판 공장의 가동을 8월 1일부로 중단키로 결정했다.동국제강은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은 안을 확정했다. 대신 동국제강은 후판 사업의역량을 당진 공장으로 집약한다는 방침이다.동국제강은 이날 후판 사업 개편안을 확정하고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동국제강...
2015.06.25 16:59
<생생코스피>오리온, 홈플러스 인수 예비제안서 제출
오리온은 25일 홈플러스 인수 참여 보도 관련 “홈플러스 인수 관련 예비제안서를 잠재적 매도인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2015.06.25 16:49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대표이사 사임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5일부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놨다.동국제강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은 안을 확정했다. 장 회장과 함께 남윤영 사장도대표이사를 사임했다.장세주 회장은 25일 이메일로 ‘임직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을 보내 “경영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
2015.06.25 16:48
‘취업으로 가는 징검다리’ 대외활동 플러스 21기 회원 모집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2015년 하반기 채용에 대비, 스펙 쌓기 대신 실무경험과 직무 적합성 배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춘 취업전략으로 풀이된다.지난 3월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올해의 채용 트렌드는 탈(脫)스펙과 직무중심으로 요약된다. 실제로 SK그룹은 상반기부터 스펙을 폐지했다...
2015.06.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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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건욱PD] [영상=이건욱PD] “서울 그리고 아파트만 강세장입니다.” 채상욱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헤럴드경제의 부동산360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최근의 부동산 시장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채 대표는 그 배경에 최근 대한민국의 대표적 사회문제인 초저출산율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서울이 강세장이 된 후 시차를 두고 수도권, 또 그 다음 지방이 오르는 것이 과거 부동산 시장이었지만 이같은 가격 옮김 현상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ld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