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文대통령 "모든 위안부 피해자 살아 있을 때 한 못 풀어 죄송"
[속보]文대통령 "모든 위안부 피해자 살아 있을 때 한 못 풀어 죄송"
2021.08.14 11:16
[속보]文대통령 "생존한 위안부 피해자, 열네 분에 불과"
[속보]文대통령 "생존한 위안부 피해자, 열네 분에 불과"
2021.08.14 11:16
文대통령, 남북통신선 복원부터 단절까지 침묵…광복절 메시지 낼까?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말 숙원이다. 대화와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협정을 체결, 결국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재가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해외 순방이 있을 때마다 각국 정상들로부터 이에 대한 지...
2021.08.14 08:01
文 "이재용 가석방, 국익 위한 선택"…靑 "반도체·백신 역할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에 대해 "국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한 내용에 대해 '문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입장문을 내는 주체를 명확히 밝히지 않...
2021.08.13 15:08
靑입장으로 본 이재용 가석방…'계획 없다'→'공감하는 분 많아'→'국익위해'
청와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에 대해 "국익을 위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냈다. 그간 이 부회장의 가석방에 대해 청와대는 말을 아껴왔다. 법무부가 지난 13일 가석방 대상에 이 부회장을 포함시켰을 때도 "입장이 없다" 등의 언급만 했다. 하지만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 내놓은 이 부...
2021.08.13 14:51
靑 "이재용 가석방, 찬반 의견 있지만 국익 위한 선택"
청와대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 것에 대해 "국익을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며, 국민들께서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엄중한 위기 상황 속에서, 특히 반도체와 백신 분야에서 역할을 기대하며 가석방을 요구하는 국...
2021.08.13 14:35
[속보] 靑 "이재용 가석방은 국익 위한 선택"
[속보] 靑 "이재용 가석방은 국익 위한 선택"
2021.08.13 14:06
文대통령, 해군 여중사 사망 사고에 격노 “한치의 의혹 없이 수사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해군 여중사 사망 사건에 대해 격노하며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해군 성폭력 피해 여중사 사망 사건을 보고받고 공군에 이어 유사한 사고가 거듭된 것에 대해 격노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유가족에게...
2021.08.13 12:00
[속보] 文대통령, 해군 여중사 사망 사고에 격노 "엄정 수사하라"
[속보] 文 대통령, 해군 여중사 사망 사고에 격노 "엄정 수사하라"
2021.08.13 11:46
靑, 초소형카메라 유통규제 청원에 "일괄금지보다, 실효성 있게 대응"
청와대가 불법촬영 범죄에 활용되는 초소형 카메라에 대한 유통을 구제해달라는 국민청원에 판매를 일괄금지 보다는 등록제를 도입하거나 범죄악용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답변을 통해 "정부는 불법 카메라에 노출될까 불안해하시는 청원인의 호소에...
2021.08.13 09:44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귀신 나올 것 같은 동네 폐건물…“장기적 통합 관리 고민해야” [부동산360]
지역 곳곳에서 폐건축물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주도 선도사업에 선정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40곳 중 정비가 완료된 비율은 2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우려, 파급효과 등에 따라 선도사업지가 돼도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있어 사업 진척이 더딘 모양새다. 공사 재개를 통해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으로 준공된 현장들도 있지만 사업지 대다수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투입 측면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크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인구 감소, 공사비 분쟁 등으로 이런 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