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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팝의 전설’ 프린스 돌연 사망…그의 남긴 자산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Prince Rogers Nelsonㆍ1958~2016)가 돌연 사망하면서 전세계 애도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가 남긴 자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 인터넷매체 셀러브리티넷워스닷컴(이하 넷워스닷컴)에 따르면, 프린스(57)가 현재 남긴 자산은 3억달러(3422억원)로 추산된다. 미국...
2016.04.23 06:47
가슴골에 끼워 사이즈 재는 ‘성진국’ 앱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마트폰 터치을 활용해 여성의 가슴 컵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신박한’ 앱이 개발됐다. 일본 프로그래머에 의해 개발된 ‘치치(ChiChi)’라는 이름의 앱은 가슴 사이에 스마트폰을 끼우면 A부터 F까지의 가슴 컵 사이즈를 측정해 주는 앱이다. 해당 앱의 원리는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에 가슴 면...
2016.04.23 00:01
IS, ’성노예' 거부한 소녀 250명 처형 ‘충격'
[헤럴드경제]극단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가 성노예 생활을 거부한 이라크 소녀 250명 이상을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IS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성노예 생활을 거부한 이라크 소녀 250명 이상을 처형했으며 여성의 가족까지 처형했다. 이라크에서는 IS 남...
2016.04.22 19:43
“애플, 이익의 절반 세금으로 내야”
1985년 떠난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을 포함,모든 기업은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워즈니악은 스티브 잡스, 로널드 웨인 등과 함께 1976년 애플컴퓨터를 설립한 인물이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방송 B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나는 애플이 불공평하다는 생각, 나 개...
2016.04.22 19:01
에콰도르 6.0 강진 세차례 연속 강타…공포
[헤럴드경제]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에콰도르에서 21일(현지시간) 규모 6.0 안팎의 강진이 세 차례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10시 3분께 에콰도르 서부 바이아 데 카라케스에서 북서쪽으로 33㎞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USGS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
2016.04.22 17:26
아베 3기 내각인사 20명 중 13명이 ‘야스쿠니파’… 예견된 그들의 방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개각을 거쳐 3기내각을 출범했다. 아베의 새로운 내각 각료 20명 중 13명은 태평양전쟁 당시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연맹인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이었다. 이들 중 일부는 22일과 지난 10일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다카이치 ...
2016.04.22 16:31
“음속에 도전하다”…美 자기부상열차 기록 경신
미국에서 개발된 자기부상열차가 음속에 근접한 엄청난 속도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열차로 기록됐다.미국 뉴멕시코주(州) 공군 기지 관계자는 21일(현지시간) 로켓추진 형식 자기부상열차로 세계 최고 속도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초전도체를 이용한 자기부상열차로 시속 1019km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소...
2016.04.22 15:43
"국제유가, 올 연말이면 연초의 약 2배 될 것"
[헤럴드경제] 국제 유가가 연말이면 연초의 약 두 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배럴당 50달러대까지 뛰어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다. 2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기무라 야스시 일본 석유연맹 회장(JX홀딩스 회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급보다 수요의 증가분이 크다. 연말에 걸쳐 배럴당 50달러대에...
2016.04.22 14:23
日 여야의원 90명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
일본 여야 의원들이 22일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国)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참배자 중에는 아베 신조(安倍 晋三) 아베내각을 구성하거나 한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의 자민당, 민진당, 오사카유신회 등의 여야 의원 90명은 이날 오전 춘계대제가...
2016.04.22 14:16
日, 첫 스텔스기 나왔다…세계 4번 째 유인 스텔스기
일본이 유인 스텔스기 개발에 성공했다. 닛케이(日經)신문은 22일 일본 방위성과 미쓰비시 중공업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스텔스기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이로써 미국과 러시아, 중국에 이어 유인 스텔스기 비행에 성공한 4번째 국가가 됐다. 미쓰비시가 개발한 선진기술실증기(스텔스기) ‘X-2’는 이...
2016.04.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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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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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빼고 모조리 폭망’ 섬뜩한 경고…지방소멸 쇼크 집값도 덮쳤다 [부동산360]
#. 6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광주광역시에 가지고 있던 아파트를 9억5000만원에 팔았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연세 2000만원에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고금리 시대에 아파트를 판 돈을 예금으로 맡겨두니 주거비는 물론 일부 생활비까지 보탤 수 있다. 집값이 떨어지면 가지고 있던 상가 중 일부도 팔고 서울 강남에 작은 집을 마련하고자 한다. 각종 인프라는 물론 병원까지 잘 갖춰진 서울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서다. 하지만 서울 집값이 최근 다시 오른 다는 소식에 영영 서울 집을 못사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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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