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코미 “트럼프 거짓말 우려해 메모…오바마 땐 필요 없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러시아 스캔들’을 수사를 지휘하다가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해 폭탄 증언을 쏟아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교한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은 ‘코미 메모’를 남긴 데 대해...
2017.06.09 06:01
코미, 거침없는 폭로... 그런데도 트럼프 트위터가 조용한 까닭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FB) 국장의 청문회가 끝나도록 단 한건의 트위터 글도 올리지 않았다.트럼프와 코미(오른쪽)[사진제공=연합뉴스]‘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다 한달 전 해임...
2017.06.09 05:28
청문회 선 코미…“플린 수사중단, 트럼프 명령으로 느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러시아 스캔들’수사를 지휘했다가 해임된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이 청문회에 등장해 '폭탄'급 발언을 또 쏟아냈다. 코미 전 국장은 8일(현지시간)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독대한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한 데 대해 ‘경악했다(stunned)“며 ”플린 수사를 중단하라는...
2017.06.09 00:46
英 총선투표 시작, 4600만 표심 메이 손 들어줄까?
영국이 8일(현지시간) 총 650개 선거구에서 조기총선 투표를 시작했다. 4600만표에 달하는 표심이 기존 집권당인 보수당의 손을 들어줄지 아니면 새로운 대안인 노동당에게 힘을 실어줄지 전세계적인 관심이 쏠린다.B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총선 투표는 오후 10시 마감되며 투표 종료 후 1시간 내에...
2017.06.08 16:29
‘혐한’ 책 출간 무토 전 日대사…“한국 정권교체에 위기감”
일본에서 ‘혐한’ 서적을 출간한 무토 마사토시 전 일본 대사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책을 쓰게 된 계기 등을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토 전 대사는 최근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간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가 한국에서 비난받고 있는 데...
2017.06.08 14:36
中 수출 3개월 연속 증가…對美 수입 21% 급증
-5월 수출 1190억달러…전년比 8.7% 증가 중국의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경기에 청신호를 보냈다.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중국의 5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8.7% 늘어난 119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예상치 7.0%, 전월치 8.0%보다 늘어난 것으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사진=게티...
2017.06.08 14:33
무너지는 계층 사다리…中 대졸 임금 2년 연속 하락
중국 내 ‘고소득 고학력자’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수는 부족하지 않지만 대졸 고학력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대졸 신입사원의 임금이 2년 연속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구직사이트 ‘자오핀(招聘·zhaopin...
2017.06.08 14:19
“사법방해” vs “증거 불충분”…트럼프 탄핵 가능성에 엇갈린 전망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수사개입 의혹을 폭로하면서, 이번 사태가 탄핵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 및 언론들은 엇갈린 의견과 전망을 내놨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부 법률 전문가들은 코미의 증언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근거가 보다 강...
2017.06.08 14:11
호재맞은 美방송사…‘코미 주연 블록버스터’ 준비에 한창
-8일 코미 청문회, 美정계 역대급 블록버스터 예고-ABC CBS NBC CNN 등 방송사들 일제히 생중계-워싱턴 바들도 일찍 오픈, 월드컵 때처럼 스크린 생중계[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의 8일(현지시간) 미 의회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 출석을 앞두고 미국의 지상파, 케이블 방송사들이 일제히 생중계를...
2017.06.08 12:14
“트럼프 수사중단 개입”…코미 핵폭탄 투하 파문
“수사 손떼고 플린 놔주길 바래”여론 비등…민주 탄핵절차 착수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이 상원 청문회 하루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개입 사실을 전격 폭로하면서 미 정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가능성으로만 떠돌던 트럼프 탄핵론이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일부 민...
2017.06.08 11:39
6951
6952
6953
6954
6955
6956
6957
6958
6959
69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