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영상]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대화 응할때까지 투쟁”…2차 촛불집회 예정
CJ대한통운의 사회적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57일째 파업 투쟁 중인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이 대화에 응할 때까지 현재 투쟁 기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CJ택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와 택배노조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마트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CJ대한통운은 택배노동자들의 요구에 답해야 한다&...
2022.02.22 15:11
경찰, 이명박 등 ‘하나은행 조세포탈 방조’ 관련자들 불송치
2007년 세무 당국이 하나은행의 조세포탈 혐의를 방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발된 이명박 전 대통령, 한상률 전 국세청장,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거나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불송치했다. 22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2022.02.22 12:06
‘횡령 혐의’ 광복회 관계자들 주중 소환조사
국가보훈처의 특별감사에서 시작된 김원웅 전 광복회장 횡령 논란의 향방이 경찰 수사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빠르면 이번주 관련자들을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국가보훈처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이첩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 관련자들의 개...
2022.02.22 11:34
‘20대 만취녀 무혐의’에 법조계 “고소장 없어도 무고죄 가능”
만취한 채로 40대 가장을 가족이 보는 앞에서 이유 없이 폭행한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몰아간 20대 여성의 무고 혐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증거불충분으로 지난 14일 불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주장만 했을 뿐 공식적인 신고 절차는 없었다는 것을 무혐의 판단의 근거로...
2022.02.22 11:34
술취해 지하철 전동차 안 비상전화기 10대 부순 20대 입건
만취해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 있는 비상 전화기를 10대나 부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50분께 운행 중인 열차 내부에 설치된 비상 전화기 10대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A(28) 씨를 입건, 조사 중이다.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22.02.22 11:26
경찰, ‘직원 245억 횡령’ 계양전기 본사 압수수색
직원이 회삿돈 245억원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한 계양전기 본사를 경찰이 압수수색하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회삿돈 24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모 씨가 근무했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계양전기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까지 근무했던 재무...
2022.02.22 11:19
새벽 북부간선도로에 서 있던 10대, 차에 치여 숨져
22일 0시4분께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태릉 방면에서 서 있던 10대 보행자 1명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사고 차량 운전자인 50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자동차전용...
2022.02.22 11:06
‘20대 만취녀 무혐의’에 법조계 “고소장 없어도 무고죄 가능”
만취한 채로 40대 가장을 가족이 보는 앞에서 이유 없이 폭행한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몰아간 20대 여성의 무고 혐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증거불충분으로 지난 14일 불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주장만 했을 뿐 공식적인 신고 절차는 없었다는 것을 무혐의 판단의 근거로...
2022.02.22 10:31
“이사 오자마자 위층서 층간소음 짜증”…‘흉기 협박’ 60대 체포
이사를 하자마자 위층으로부터 층간소음 피해를 봤다며 흉기를 들고 찾아가 협박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22일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부천시 원종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들고 3층 이웃집을 찾아가 고함...
2022.02.22 10:20
“김원웅, 몰랐다” vs “공익제보자 신청”…조만간 ‘횡령 의혹’ 소환조사
국가보훈처의 특별감사에서 시작된 김원웅 전 광복회장 횡령 논란의 향방이 경찰 수사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빠르면 이번주 관련자들을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국가보훈처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이첩했다. 경찰은 현재 관련 자료를 통해 사...
2022.02.22 10:1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