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30만원이 만든 세상의 따뜻함...그 사연 들어보니...
1만원짜리 30장, 30만원.큰 돈이라 할 수 없지만 이 30만원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화제다.회사원 A(48)씨는 지난달 19일 빈집털이범을 잡는데 공을 세워 범죄신고 보상금으로 30만원을 받게 됐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11시50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베란다 난간을 타고 2층으로 들어가는 빈집...
2011.12.16 10:21
한국은 조선족 범죄자의 신분세탁 도피처?
한국이 중국 조선족 범죄자들의 도피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적이 없는 사람에게 호적을 만들어주는 ‘취적’제도의 맹점을 악용한 중국 범죄자들은 이 제도를 이용, 신분세탁을 해 살아가고 있어 제도 개선이 요망된다.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6일, 중국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공안에 수배되자 한국에...
2011.12.16 10:14
명신대ㆍ성화대생 구제책은?…인근 유사학과 없는 경우 타지역 학교 편입 가능
명신대(4년제 대학)와 성화대(전문대)가 내년 2월 29일자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교폐쇄 명령을 받게 됨에 따라 두 대학 재학생 3364명은 인근 대학 편입 등을 통해 구제될 전망이다.명신대 학부(537명)와 대학원(65명) 재적생은 인근 전남ㆍ광주 지역의 동신대 등 11개 대학(대학원 9개교)의 동일ㆍ유사학과로 편입할 수...
2011.12.16 10:14
<인사> 감사원 外
▶서울 강남구 ◇전보 ▷교통정책과장 김창현 ▷총무과장 이동호 ▷교육지원과장 이봉준 ▷민원여권과장 김영권 ▷논현1동장 이용관 ▷도로관리과장 이용선 ▷치수방재과장(직무대리) 곽윤국▶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감사연구원장 문호승 ▷금융ㆍ기금감사국장 신민철 ▷건설ㆍ환경감사국장 김충환 ▷행정ㆍ문화감...
2011.12.16 10:14
목영준 헌재관 크로아티아 헌재 예방
목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14일(이하 현지시간) 크로아티아 헌법재판소를 공식 방문해 양국 헌법재판소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목 재판관은 이어 16일 국제법률자문기구인 베니스위원회 총회에 참석한다.
2011.12.16 10:13
<부음> 백명원(LG전자 상무) 모친상 外
▶백명원(LG전자 상무)ㆍ형민(국립무용단)씨 모친상, 이규일(남서울컨트리클럽 전무)ㆍ박재범(한승프리텍 부장)씨장모상 =15일 오전 5시, 춘천시 호반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33)-252-0046
2011.12.16 10:13
주말 전국 강추위...서울 -9도 등
이번 주말 일부 지역에서 대설특보가 내리는 등 동(冬) 장군이 기세를 펼 것으로 예상된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5도 가량 낮은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지겠으며, 17일은 복사냉각으로 인해 아침 최...
2011.12.16 10:12
<단독> ‘박원순 문고’ 만든다
경기 수원시에 ‘박원순 문고’가 만들어진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이 수원시 평생학습관에 자신의 책 2만여권을 기증해 만든 시민사회도서관이 내년 1월께 개관한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헤럴드경제와의 대담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도서관이 개관하면 앞으로 주말에는 수원에서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2011.12.16 10:08
명신대(4년제)ㆍ성화대(전문대) 결국 내년 2월 학교 폐쇄
무더기로 부정과 비리가 쏟아져 정상적인 학교운영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4년제 대학 명신대(전남 순천시)와 전문대학 성화대(전남 강진군)가 결국 내년 2월 29일 문을 닫게 됐다.국내 대학의 퇴출은 2000년 광주예술대, 2008년 아시아대에 이어 3년 만으로, 역대 퇴출대학 수는 4개로 늘어나게 됐다.교육과학기술부는...
2011.12.16 10:07
아이디어 제품으로 승부하는 청년기업에 주목하라!
최근 ‘아이디어’ 하나로 과감히 창업의 세계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을 해야 한다’는 일반의 통념을 벗어 던진 젊은 CEO들은 무엇보다 톡톡 튀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승부수로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업과 같은 ‘자기 사업’에 대한 꿈은 꾸고 있지만 현실적인...
2011.12.16 10:05
41181
41182
41183
41184
41185
41186
41187
41188
41189
41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