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초구,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모집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1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4년 가구주택기초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모집 예정인원은 총 123명으로 선발된 인력은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업무보조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조사업무를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10월 1일 현재 서초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2014.09.30 09:17
동작구, 성대골 에너지 축제 개최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월 2일 상도4동 도화공원에서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위한 ‘제3회 성대골 에너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성대골 에너지축제는 주민들이 두 달에 한 번 열던 마을장터를 축제로 발전시킨 것으로 올해 3회째이며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이번 축제...
2014.09.30 09:17
송파구, 기업과 함께 키우는 1사1다자녀가정 결연식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기업과 함께 키우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사업’은 관내에 연고를 둔 기업이나 단체가 넷째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1년간 매월 10만원의 양육보조금을 지원하는 출산장려프로...
2014.09.30 09:15
이 정도는 돼야 ‘공유도시’…성동구 공유사업 ‘쑥쑥’
#. 서울 지하철 왕십리역 광장에는 도서를 비치해놓은 빨간 공중전화부스가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려가고 갖다놓을 수 있도록 한 공유서가, ‘책뜨락’이다. 책뜨락은 16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책을 집으로 가져가서 봐도 되고, 근처 벤치에 앉아 읽어도 된다. 장서 수는 많지 않지만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
2014.09.30 09:12
해체 앞둔 해경, 근데 채용 경쟁률은 ‘치열’, 왜?
해양경찰청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조직 해체를 앞두고 있지만 오히려 해양경찰이 되고 싶어하는 지원자들은 늘어나고 있다.해양경찰청이 최근 직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30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보다 훨씬 치열하다.30일 해경청에 따르면 2014년 하반기 채용 원서접수 결과, 총 195명 모집에 5764명이 지...
2014.09.30 09:12
법률 전문가들 “세월호 이후 선박안전법, 규제ㆍ처벌에만 몰두, 실효성 떨어져”
- 언론, 여론에 떠밀려 급조된 법안, 위헌 요소도 많아- 장기적 관점에서 합리적 개정안 마련해야 [헤럴드경제=김재현ㆍ이수민 기자]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고 이후 국회에 경쟁적으로 선박안전과 관한 법률이 제출되60여개가 넘는 법안들이 계류중이지만, 대부분이 선장ㆍ선원들의 규제와 처벌 강화에만 집중돼 실...
2014.09.30 09:12
[독자기고]새내기 경찰인 내가 생각하는 ‘청렴’은?
-서울 강서경찰서 방화3 파출소 순경 이호 어느덧 무더위가 가고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돌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바쁜 일상에 여유를 내어 높아진 하늘을 바라볼 때면 잠시나마 경찰에 투신(投身)하기 전에 가졌던 의지나 생각이 떠오르곤 한다. 그 중에 높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가장 어울리는 단...
2014.09.30 09:09
교육감 2명은 재산보다 빚이 많은 ‘마이너스 인생‘
-6ㆍ4 지방선거 신임 선출직 573명 평균재산 10억8000만원지난 6월4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공직자 573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평균 재산이 가장 높았고, 교육감들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교육감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ㆍ4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2014.09.30 09:01
검찰, ‘통영함 비리’ 방사청 前 사업팀장 2명 체포…軍피아 수사로 확대되나
세월호 구조 현장에 투입되지 못해 논란이 된 함정 탐색ㆍ인양 전문함인 통영함 납품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방위사업청 전 사업팀장을 체포했다. 검찰의 이번 수사가 납품업체에서 방위사업청, 군으로 이어지는 ‘군(軍)피아(군대+마피아)’ 수사로 확대될지 주목된다.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문홍성)는 통영함 납...
2014.09.30 08:58
가출소녀 막는 것이 성매매 근절 첫 단추
-성매매특별법 10년 계기, 새로운 대안 모색을-가족기능 회복, 가족기능 대체할 정책 제공돼야-정혜원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논문[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소녀들이 왜 가출을 시작하고, 어떻게 성매매로 유입되는지 그 과정에서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인 요인들을 분석한 논문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는 단순히 ...
2014.09.30 08:54
33191
33192
33193
33194
33195
33196
33197
33198
33199
33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