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취재진 질문 받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추경호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5.10 10:04
[헤럴드pic] 질문에 답변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추경호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5.10 10:03
황우여 “전당대회 준비, 언제 시작할지 지도부에 맡겨졌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 일정 지연과 관련해 “언제 (준비를) 시작할지는 지도부에 맡겨졌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전대 시기를 묻는 질문에 “제가 어떤 시기를 정하기 어렵다. 정할 수 있는 건...
2024.05.10 08:28
나경원 “당대표 출마 여부, 한동훈 출마랑 상관 없다”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은 10일 “특정 정치인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는 추후 정치 행보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9일 cbs 라디오에서 김규완 논설실장이 나경원 당선인과 관련해 발언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
2024.05.10 08:01
유승민 “보수 결집 안 돼서 국민의힘 참패? 극우적 생각 아니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 “아직 고민 중”이라며 “(전당대회) 룰을 보고 결심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열린 ‘정치 리더의 조건’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룰이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2024.05.10 07:43
박지원 “日, 네이버 라인 강탈 시도 도 넘어…尹, 왜 항의도 대책도 없나”
박지원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당선인이 최근 일본 당국의 ‘네이버 라인 강탈’ 논란과 관련해 “찍소리조차 한번 못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당선인은 지난 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당국과 기업에 의한 네이버 라인 강탈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며 “...
2024.05.10 07:21
조정식 “의장 1호 과제는 검찰 개혁…어설픈 기계적 중립 없다”[이런정치in]
“21대 국회에서 지지부진 했던 검찰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22대 국회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의장 1호 추진할 과제로 ‘검찰 개혁’을 꼽았다. 4·10 총선에서 6선(경기 시흥을)에 성공한 조 의원은 지난 7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
2024.05.10 07:15
구하라법 속도 내지만, 낙태죄 5년째 입법공백…위헌-헌법불합치 개정 법률만 34건[직무유기 국회]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개정이 필요한 법률이 쌓이고 있다. 입법권을 지닌 국회가 본연의 책무를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배경이다. 21대 국회 임기가 19일 남은 시점에서 총 34건의 법률이 헌법을 위반해 개정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헌재의 위헌 판결로 인한...
2024.05.10 06:00
추경호 “입장 정해지면 단일대오로”…채상병 특검법 ‘당론 부결’ 시사
추경호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9일 이달 말 본회의에서 재표결이 예상되는 채상병 특검법 대응과 관련해 당론 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서는 “제가 진정성을 갖고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접근하겠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취임 기자회견에서 채상...
2024.05.09 17:45
안철수 “한동훈, 원칙적으로 물러나 계신 게 맞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전당대회에 대해서는 나중에 어느 정도 (룰이) 세팅이 되면 생각해 보겠습니다만, 지금은 전혀 (출마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여권의 관심이 집중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보면 사실은 당분간 물러나 계시는 게 맞기...
2024.05.09 16:31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 집값 이러니 10억이 우습지…평당 분양가 4000만원 초읽기 [부동산360]
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평)당 평균 분양가격이 약 3900만원에 달해 전년 동월 대비 2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177만원으로 3.3㎡당 3884만1000원이다. 전월(㎡당 1149만8000원) 대비 2.36%, 전년 동월(㎡당 928만6000원) 대비 26.75% 상승한 것이다. 수도권 ㎡당 분양가는 전월 대비 1.5% 오른 78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