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지원 “그렇게까지 해서 당대표 하고 싶나” …뒷북 경선룰 변경에 돌직구
[헤럴드경제]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권을 놓고 경합 중인 문재인, 박지원 후보가 2.8 전당대회 경선 룰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박지원 후보는 “친노의 반칙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경선 불참의 뜻까지 시사하고 나섰다.박지원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29일 (경...
2015.02.02 21:28
김무성, 박대통령 생일 축하에 담은 언중유골(言中有骨)
김무성(64)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이 1952년 2월2일생 용띠인 박근혜 대통령의 63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해 계신 대통령”, “당과 상의해달라”는 언중유골(言中有骨)도 빼놓지 않았다.김 대표는 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우리 박근혜 대통령의 생신날이다. ...
2015.02.02 11:06
[포토뉴스] “잘 부탁드립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왼쪽)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5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총리 후보자는 이날 선거 전 인사말에서 “청문회를 잘 준비해서 당이 요구하고 소망하는 입장을 정부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집권당으로서 조화가...
2015.02.02 11:03
문재인 “이완구는 친박 예스맨…김무성 호남총리론에 동감”
새정치연합 대표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가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해 “친박 예스맨”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리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호남총리론’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새정치-비박-친박 간 미묘한 구도짜기에 나섰다. 그는 호남에 대한 강한 애정을 시위하면서 친노 핵심-호남ㆍ비노 대결이라는 당내 구도를 와...
2015.02.02 10:47
“과연 정부 맞나?” 당청 이어 당정 갈등도 점입가경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사건과 김무성 ‘수첩’ 파동이후 불거진 미래권력-현재권력 간 당ㆍ청 충돌에 이어, 각종 정책 사안을 둘러싸고 당ㆍ정 간 엇박자도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정부의 주요 결정사항에 대해 여당 의원들의 반발이 잇따르는 상황이다.이때문에 개별 부처가 제각각 준비한 정책에 대해 민심의...
2015.02.01 11:04
“MB정부 에너지외교협, ‘자원외교 낙제점’ 자체 평가”
MB정부의 ‘자원외교’ 컨트롤타워였던 ‘에너지협력외교지원협의회’ 조차도 MB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해 사실상 낙제 수준의 자체평가를 내렸던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최민희 의원(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협력외교지원협의회’는 2...
2015.01.30 15:33
박근혜 ‘잘함’ 26.0%, ‘못함’ 64.7%…리서치뷰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는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2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직무평가에 대해 ‘잘함’ 26.0%, ‘잘못함’ 64.7%, 무응답 9.3%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
2015.01.30 10:19
세월호 인양 찬성 60.5%, 반대 29.1%…리서치뷰
세월호 선체 인양에 대해 국민 10명중 6명은 찬성을 3명을 반대의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 등이 국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오전 9시47분부터 낮 12시10분까지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
2015.01.30 10:12
<함영훈의 이슈프리즘> ‘희망 고문‘ 착취 논란
근로는 사회적 부를 창출하는 원천이자, 세대와 세대를 이어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 경제적 토대이다. 이 때문에 후손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선대와 현세의 당연한 책무로 여겨진다.아이가 태어나면 교육을 통해 훌륭한 성인으로 키워내고 일을 하도록 함으로써 공동체의 과업을 이어가도록 하는 것은 앞세대와...
2015.01.29 12:02
정부, 지난해 94명 난민 인정…역대 최다
[헤럴드경제] 정부는 지난해 94명의 외국인을 난민으로 인정했다. 역대 최다 수치다.29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난민 신청을 한 2896명의 외국인 가운데 94명이 난민 자격을 얻었다. 이에 앞서 2010년 47명, 2011년 42명, 2012년 60명, 2013년엔 57명이 난민으로 인정됐다.난민 처우를 받지는 못하...
2015.01.29 11:18
7961
7962
7963
7964
7965
7966
7967
7968
7969
7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