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종인 安에 독설 “安신당 상승세 일시적…대선출마 어려우니 탈당”
[헤럴드경제]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14일 안철수 의원의 신당 지지도 상승세를 일시적 현상으로 진단했다. 또 안 의원이 대선출마가 어려우니 탈당했다고 분석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안철수 신당의 지지도 상승세에 대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
2016.01.14 14:32
이수원 국회의장 비서실장 사퇴 “부산진을 출마”
이수원 국회의장 비서실장<사진>이 14일 사임했다. 오는 4ㆍ13 총선에서 부산진을 지역에 출마하기 위해서다.이 전 실장은 이날 ‘사퇴의 변’에서 “20대 총선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진을에 출마하기 위해 국회의장 비서실장직을 사임하기로 했습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현안이 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 문제, 쟁점 법안 ...
2016.01.14 11:43
총선준비 바쁜데…출구 없는 ‘현안처리’에 與 “특단의 조치 필요”
서청원 최고위원 “국회선진화법의 수명이 다했다고 본다” 숨 가쁘게 바빴다. 제3당의 출현이 가시화하고 있는 야권은 말할 것도 없고, 여당과 정부도 저마다 쉴 새 없이 움직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은근히 ‘국회 심판론’을 꺼내 든 와중에 여당은 총선채비를 서둘렀다. 지난 11일 최고위원회에서 20대 총선에 적용할 공...
2016.01.14 11:2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총선연기론, “5월로 미뤄야” VS “대외신인도 하락”
난데없는 ‘총선연기론’ 논쟁이 벌어졌다. 원인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는 선거구 획정 작업이다.속속 벤치에 모습을 드러내 몸을 풀던 예비선수(예비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의정보고서를 발송하는 등 이미 경기복을 입고 ‘팬서비스’에 돌입한 현역선수(현역의원)들을 향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급기야 야권 일각에...
2016.01.14 09:54
安신당 호사다마?…몸집 키우는 와중 인사 잡음 줄이어
-김성환 전 총리실 국정과제관리관 “동의 없이 발기인 포함”-영입인사 과거 전력ㆍ문팔괘 전 서울시 의원 등 구설수 끊이지 않아[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이 창당과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탈당 의원들의 합류와 창당준비위원회 조직 인선 등을 통해 진용을 갖춰가고 있다.국...
2016.01.13 17:23
흔들리는 與의 ‘험지출마론’…뜬소문에 각자 목소리만 ‘UP’
4ㆍ13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내부에서 탄력을 받던 거물급 인사의 ‘험치출마’ 논의가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양새다. 공식ㆍ비공식적으로 험지출마의 대상으로 지목된 일부 중량급 인사의 ‘목적지’ 결정이 지연되면서 갖가지 뜬소문이 피어나고 있어서다. 험지출마론의 주인공들은 섣부른 ‘설(說)’들이 자신의 거취를...
2016.01.13 16:21
국민의당 “朴대통령 담화 대단히 실망스러워”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촌평했다.이태규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 대행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에서 “유감스럽게도 대통령의 인식에는 절박감이 없다”며 “안보, 경제, 민생, 정치의 총체적 위기에 대한 대통령의 해법은 대단...
2016.01.13 16:14
[박대통령 담화 및 회견] 朴대통령 “제가 머리가 좋으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북한 4차 핵실험과 어려운 대내외 경제위기 상황을 반영한 듯 전반적으로 결연한 분위기 속에서도 간간히 농담을 섞어가는 부드러운 모습을 보였다.박 대통령은 이날 빨간색 코트를 입고 회견장에 들어섰다. 박 대통령 스스로 ‘경제활성화복’이라고 불렀던 빨간색 ...
2016.01.13 12:49
김무성 “대통령 담화 전적 공감…노동4법 우선처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안보와 경제를 강조하고, 노동개혁 4개 법안의 우선처리를 국회에 주문한 데 대해 전적인 공감을 표했다.김 대표는 이날 박 대통령의 담화를 지켜본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는 국정을 지탱하는 두축인 안보와 경제가 비상상황라고 말씀하셨다”며 “...
2016.01.13 12:48
안대희, 광진ㆍ도봉 출마설에 강한 불쾌감
오는 4ㆍ13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키로 한 안대희 전 대법관<사진>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안 전 대법관에게 ‘험지출마’를 권유한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 ‘김 대표와 안 전 대법관이 중랑을 비롯한 광진, 도봉 출마를 논의했다’는 설까지 나오자 단...
2016.01.13 12:47
7871
7872
7873
7874
7875
7876
7877
7878
7879
7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