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눈길 끄는 여권 1ㆍ2위 잠룡의 만남…반기문ㆍ황교안 20일 오후 환담
-潘, 주춤한 반풍 재점화 시도ㆍ黃, 대선정국 속 몸값 올리기 대선정국이 예열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여권 내 차기 유력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만난다.황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반 전 사무총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한 뒤 비공개 환담을 가질...
2017.01.20 08:58
‘정청래 효과’ 썰전 시청률 반등…전원책 하차요구는 여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기 시사토크 프로그램 ‘썰전’ 시청률이 지난주 전원책 변호사 하차 요구 등으로 주춤했지만, 정청래 전 의원의 출연으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가입가구 기준 7.7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
2017.01.20 08:46
‘썰전’ 정청래 “최순실, 블록버스터급 폭로할 수도“
-시청자들 정 의원에 “명쾌하다” 호응 폭발-‘말자르기 논란’ 전원책 비난은 여전[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앞으로 최순실씨의 블록버스터급 폭로전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수감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사진=JTBC ‘...
2017.01.20 08:23
정청래, 조의연 판사에 격분 “양심 있나?”
-“16억받은 장시호는 구속, 돈 준 삼성은 불구속?” 반문-“3만4000원 밥 사면 법 위반인데 340억 주면 다툼의 소지 커?”[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의연 판사에게 “양심을 묻는다”라며 분노했다.정 전 의원은 19일 트위터에 “조의연 판사에게 양심을 묻는다”라며 “3만4000원짜리 밥...
2017.01.19 11:41
文 “공교육 정상화” 朴 “서울대 폐지” 南 “사교육 폐지”
“4050학부모 표심잡아라”文, 국가교육위원회 신설朴, 국공립대 반값 등록금南, 입시제도 간소화 추진대선주자들의 교육 분야 공약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대선 유권자 가운데 ‘캐스팅보터’로 일컬어지는 40ㆍ50세대 중장년층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서울대 폐지, 출신학교 금지법 등 선명한 공약...
2017.01.19 11:36
김진태 또 “특검, 입으로 일하는거 아냐…이재용 영장 기각 축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 기각 소식에 반색했다.19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 이재용 영장 기각. 특검이 영장보면 기절한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검의 발표를 비난하면서 “일은 그렇게 입으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특검의) 폭...
2017.01.19 11:22
MB만나는 潘…바른정당行?
바른정당 “물밑 접촉은 사실”반측선 “단순 귀국인사” 부인19일 정치권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바른정당 입당설이 구체적으로 나왔다. 바른정당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물밑에서 얘기가 오가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입당설 속에서 반 전 총장은 19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이명...
2017.01.19 11:19
반기문, 광주 의병장 이름 틀려…‘물의’ 11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귀국 후 각종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19일 현재 총 11건에 달한다. 지금까지 귀국 직전 특별의전 요구 논란, 귀국 직후 공항철도 발권 미숙 및 혼잡 논란, 외국산 생수 논란, 현충원 방명록 메모 베끼기 논란, 방명록 핫팩 과잉의전 논란, 턱받이한 채 죽 먹이기 논란, 조류...
2017.01.19 11:11
MB만나는 潘 입당설…바른정당, “물밑접촉 사실, 충청권 輿-국민의당-손학규 ‘큰 그림’”
- 바른정당 입당설 불거져…반측은 공식적으로 부인19일 정치권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바른정당 입당설이 구체적으로 나왔다. 바른정당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물밑에서 얘기가 오가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입당설 속에서 반 전 총장은 19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이명박 정부 출...
2017.01.19 10:33
[대선 - 이젠 공약경쟁]문재인 “무상교육” 박원순 “서울대 폐지” 남경필 “사교육 폐지”…‘교육’ 경쟁 ‘후끈’
여야 대선주자의 윤곽이 가려지며 교육 분야 공약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대선 유권자 가운데 ‘캐스팅보터’로 일컬어지는 40ㆍ50세대 중장년층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서울대학교 폐지, 출신학교 금지법 등 선명한 공약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적은 포퓰리즘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2017.01.19 10:21
7711
7712
7713
7714
7715
7716
7717
7718
7719
7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