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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성환 민주당 후보, 서울 노원병 '유력'…이준석은 '위기'
[속보] 김성환 민주당 후보, 서울 노원병 '유력'…이준석은 '위기' yul@heraldcorp.com
2020.04.16 00:31
[속보] 박성준 민주당 후보, 서울 중성동을 '유력'…출구조사 뒤집혀
[속보] 박성준 민주당 후보, 서울 중성동을 '유력'…출구조사 뒤집혀 yul@heraldcorp.com
2020.04.16 00:15
[속보] 서영교, 서울 중랑갑서 당선 확정…'안철수계' 김삼화 2위
[속보] 서영교, 서울 중랑갑서 당선 확정…'안철수계' 김삼화 2위 yul@heraldcorp.com
2020.04.16 00:03
[속보]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전 경남지사' 무소속 김태호 당선확실
[속보]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전 경남지사' 출신 무소속 김태호 후보, 강석진 통합당 후보 꺾고 당선 확실 (끝)
2020.04.15 23:58
황교안, 통합당 대표 사퇴 선언…“총선 책임 진다…당직 내려놓겠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5일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당 대표 사퇴를 선언한 것이다. 4·15 총선에서 통합당의 '참패'가 예상되는 와중이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통합당의 개표상황실에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
2020.04.15 23:53
‘총선 패배 책임’ 황교안 사퇴…“통합당에 기회 달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제21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황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합동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책임을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며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dq...
2020.04.15 23:52
이광재, 국회 재입성하나…5%p 표차 벌리며 1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상대 후보를 5%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5일 오후 11시30분 현재 개표가 81.28% 진행된 원주시갑에서 이 후보가 득표율 47.61%(3만6072표)로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 박정하 미래통합당 후보는 42.28%(3만2035표)로 추격하고 있다. 이강범 우리공화당 후보와 정상균 국가혁...
2020.04.15 23:48
호남지역 28곳 중 13곳, '큰 이변 없이' 민주당 후보 당선
제21대 국회의원 개표율이 과반 이상인 60%를 넘은 가운데 호남지역 28곳 중 13곳에서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광산갑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으며, 전북지역 5곳, 전남지역 7곳에서 당선자가 나왔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30분 기준 광주 광산갑 개표가 62.4%...
2020.04.15 23:47
[속보] 황교안, 당 대표직 사퇴…"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속보] 황교안, 당 대표직 사퇴…"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yul@heraldcorp.com
2020.04.15 23:47
[속보] 황교안 "화학적 결합할 시간 부족했다"
[속보] 황교안 "화학적 결합할 시간 부족했다" yul@heraldcorp.com
2020.04.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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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