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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대구 수성을서 '유력'…개표율 75.1%
[속보] 홍준표, 대구 수성을서 '유력'…개표율 75.1% yul@heraldcorp.com
2020.04.16 01:25
[속보] 민주 157·통합 90·정의 1·무소속 5…개표율 80% 상황
[속보] 민주 157·통합 90·정의 1·무소속 5…개표율 80% 상황 yul@heraldcorp.com
2020.04.16 01:20
'당선 확정' 고양정 이용우 "지역발전 동력을 만들어내겠다"
21대 총선에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고양정)는 16일 "대안과 혁신으로 지역발전의 동력을 만들어내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일산서구 주민들의 오랜 꿈인 경제도시, 일자리와 창업의 활력이 넘치는 기업도시,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
2020.04.16 01:05
[속보] 서병수 통합당, 부산진갑서 '확실'…김영춘 민주당 2위 추격
[속보] 서병수 통합당, 부산진갑서 '확실'…김영춘 민주당 2위 추격 yul@heraldcorp.com
2020.04.16 01:00
[속보] 서병수 통합당, 부산진갑서 '유력'
[속보] 서병수 통합당, 부산진갑서 '유력' yul@heraldcorp.com
2020.04.16 00:54
[속보] 나경원 통합 5선 도전 '위기'…이수진 민주, 동작을 '유력'
[속보] 나경원 5선 도전 '위기'…이수진 민주, 동작을 '유력' yul@heraldcorp.com
2020.04.16 00:49
'당선 확실' 의정부갑 오영환 "낡은 정치 바꾸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하겠다"
21대 총선에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의정부갑)는 16일 "청년을 대표해 싸움만 하는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바꿔나가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당선 소감문을 통해 "초심을 잊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그늘 없이 삶을 살아가실 ...
2020.04.16 00:45
‘당선 확정’ 김태호 “정권 창출 중심에 서겠다”
제21대 총선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정된 김태호 무소속 후보는 16일 “빠른 시일 내 당으로 돌아가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따르고, 정권 창출의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당선이 확정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대...
2020.04.16 00:41
[속보] 정진석 통합 당선…충남 공주·부여·청양서 5선 달성
[속보] 정진석 통합 당선…충남 공주·부여·청양서 5선 달성 yul@heraldcorp.com
2020.04.16 00:41
[속보] '靑 핵심 vs 4선 중진' 경기 성남·중원…윤영찬 민주당 후보 당선
[속보] '靑 핵심 vs 4선 중진' 경기 성남·중원…윤영찬 민주당 후보 당선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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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10억 집값 찍었을땐 좋았다…배곧 5억 반토막에 애탄다 [부동산360]
개발 호재로 한때 경기도 시흥시 ‘전국 집값 상승률 2위’ 기록을 이끈 배곧신도시 일대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회복세를 보이는 분위기지만 배곧에서는 반등 조짐이 요원한 모양새다. 여전히 최고가 대비 40% 이상 하락한 거래들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시흥배곧C2블럭호반써밋플레이스’ 전용 84㎡는 지난달 19일 5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타입은 지난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